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일본 우경화 ‘가속 페달’ 밟나…한일 관계 여파는? [9시 뉴스] / KBS 2026.02.0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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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거 결과가 한일 관계에 미칠 영향도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양국 정상의 셔틀 외교로 다져진 한일 관계는 앞으로도 안정적일 거란 분석이 우세합니다. 다만, 일본의 우경화가 심화되는 것이 변수로 지목됩니다. 김경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한 일본'을 기치로 내건 다카이치 총리가 이번 선거 압승으로 우경화에 가속 페달을 밟을 가능성은 매우 커졌습니다. 특히 '전쟁 포기'와 '전력 보유 금지' 내용을 담은 평화헌법 9조를 개정해 전후 80여 년 만에 전쟁 가능한 보통 국가로 탈바꿈하려는 시도를 본격화할 거로 보입니다. [다카이치 사나에/일본 총리/지난 2일 : "헌법에 왜 자위대를 명기하면 안 됩니까? 그들(자위대원)의 자부심을 지키고, 확실한 실력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라도 헌법 개정하게 해 주세요."] 다만 헌법 개정은 참의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와 국민투표를 거쳐야 해서 당장 현실화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조양현/국립외교원 교수 : "당장 개헌 절차로 들어가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 안보 3 문서라든가 무기 수출 3 원칙을 개정하려고 하는 것, 이것이 이 다카이치 내각이 추진하는 우선적인 현안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현재 일본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변수와 중일 갈등 상황에서 한일 관계를 안정적으로 끌고 가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셔틀 외교로 다져진 한일 간 우호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거란 게 전반적인 시각입니다. [양기호/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 "한일 양국이 이제 보다 구체적으로 어떤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정치적인 동력이 확보되었다 라는 점에서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일본 우경화 흐름의 가늠자는 이달 22일 예정된 시마네현의 독도 행사에 일본 정부가 장관급 각료를 보낼지 여부입니다. 이어 4월 야스쿠니 신사의 봄 제사 때 다카이치 총리가 직접 참배할지 여부 또한 우리 정부가 주시하는 외교적 '레드라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영상편집:신남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일본 #우경화 #한일관계 #한일 #다카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