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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의 왕자'에서 '54년의 죄수'로. 한때 중국 대륙의 2인자였던 '젊은 총사령관' 장학량. 그는 왜 ""아버지""라 부르던 장제스를 납치하는 일생일대의 도박을 감행했을까요? '항일'이라는 대의를 위한 12일간의 '병간(兵諫)'. 그 대가는 36살부터 90살까지... 반세기가 넘는 감금 생활이었습니다. 중국 공산당을 구하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남자. 그리고 그 지옥 같은 세월을 72년간 함께한 한 여인, 조일제. 그는 과연 '천고의 영웅'일까요, 아니면 '비극의 배신자'일까요. #장학량 #시안사변 #장제스 #중국현대사 #조일제 #국공합작 #중일전쟁 #만주 #역사 #다큐멘터리#중국현대사 #중국정치 #인물열전 #역사다큐 #논쟁의역사 #팩트체크 #문화대혁명 #대약진운동 #개혁개방 #국공내전 #홍위병 #국민당 #공산당 #동아시아사 #근현대사 #세계사이슈 #권력과인간 #비하인드스토리 #기록아카이브 #정치와역사 #마오쩌둥 #중국지도자 #덩샤오핑 #개혁개방 #장제스 #국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