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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독일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학문적 두각을 나타냈던 디트리히 본회퍼. 21살 베를린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유니온 신학교에서 공부 하면서 그 곳에서 조국 독일의 상황을 접하게 되고, 정의와 평화, 그리스도의 뜻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됩니다. 주변의 만류에도 히틀러 치하에 들어선 독일로 다시 돌아온 본회퍼는 나치 정권의 폭력과 억압, 불의를 마주하면서 ‘신앙인으로서 어디까지 불의에 항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기의 삶으로 답을 해나갑니다. [영화 본 회퍼 中] [“아돌프 히틀러는 진정한 우리의 구원자이다! 독일이 마침내 모든 세계 위에 군림할 때가 왔다!“] 제2차 세계대전의 광풍 속, 엄청난 함성과 박수가 울려 퍼지는 이곳은 독일 교회, 그리고 저 말을 한 인물은 강단에 선 목사였습니다. 히틀러가 권력을 잡았을 때 가장 먼저 장악한 독일 교회의 처참한 모습. 1933년 집권한 나치의 독재에 대해서 독일교회는 예언자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저항하기는커녕, 오히려 히틀러를 그리스도로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영혼구원을 위해 예수를 보내주셨듯이 지금 현재 독일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히틀러를 보내주셨다는 겁니다. 당시 루터교회의 목사이자 신학자였던 디트리히 본회퍼는 라디오 방송과 신문에서 이러한 독일교회의 행동을 공개적으로 비판합니다. 이것은 히틀러를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는 것이고, 단지 히틀러에 대한 우상 숭배라고 말이죠 짓밟힌 독일 교회를 다시 세우고 무고한 유대인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던져 히틀러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 건데요, 정치적 용기는 신앙의 행위이며, 악에 직면하여 침묵하는 것은 결국 악을 행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미치광이 운전수가 차를 몰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을 계속 치게 두고 죽은 사람들만 잘 장사지내줄 것이 아니라 그 운전대를 빼앗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 겁니다. 본회퍼는 결국 수백만 명의 유대인을 대량학살에서 구하기 위해 나치 정보국에서 이중 스파이로 활동하며 히틀러 암살에 가담했고 종전을 겨우 한 달 앞둔 1945년 4월 9일 새벽, 플로센뷔르크 수용소에서 서른 아홉의 나이로 처형됩니다. 유언은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삶의 시작이다."였으며, 그의 묘비에 새겨진 문장은 "디트리히 본회퍼–그의 형제들 가운데 서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었습니다. ‘본회퍼-목사, 스파이, 암살자’가 디트리히 본회퍼 순교 80주기인 오는 4월 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를 배급하는 파이오니아21연구소 김상철 목사는 뜻하지 않게 대통령 탄핵 이슈가 있는 예민한 시기에 개봉하게 됐다며 보수·진보 성향을 떠나 모든 성도가 함께 이 영화를 보고 함께 논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김상철 목사 / 파이오니아21연구소 소장] 신앙인으로서 불의 앞에서 신념대로 목소리를 내고 행동했던 디트리히 본회퍼의 일대기는 혼돈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줍니다. #한국기독공보 #본회퍼 #파이오니아21 #김상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