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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쇼 뉴스까기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4월로,산불 149시간만에 주불 진화 재난부 신설해야,이재명 이재민 외투에 맞아,오세훈 심우정 최상목 미국에 투자,코강호 대학 못간 백수?,코포장 패드립 쌍욕 과해?,코수작 씨빠르타 간난스키,코팔이 추억팔이중,코쥐 쌉새끼 쌉대응,코짜증 사이버렉카,코썅 후원 강요?,코극단 유신 키 170 인증미션? [20250328] [[자발적인 시청료 후원안내]] 환전수수료 없는 뉴커후원: newker.cc ,국민은행: 206002-04-135418 유영기, 투네후원: https://toon.at/donate/63630207745179..., 유튜브멤버십: / newker [[방송참여]] 전화 : 050-2323-5549, 문자 032-323-5549, 뉴커 자유토크 게시판 : https://newker.in/board/index.html?id..., 단톡방 유신쇼 공식채널 : https://open.kakao.com/o/ghOQGok [[방송정보]] 편성표 https://newker.in/board/index.html?id..., 팟빵구독: http://www.podbbang.com/ch/10837, 광고및 제보 : [email protected] , 인터넷신문 뉴스커뮤니티 : https://newker.in/, 뉴커 사업자등록번호 : 130-43-89851, 뉴커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아50276, Copyright ⓒ NEWKER. All rights reserved. [[뉴커뉴스]] 경상북도 산불 발생 149시간 만에 주불 진화 / 이재명 대표 산불 이재민이 휘두른 옷에 맞아 민주당 경찰에 경호 강화 요구, 이재명 대표 측 "외투를 사용한 분은 이재민으로 파악 할아버지 아픔 공감 경찰에 선처 요청" 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 "폭력으로 문제 해결할 수 없어" / 박주민 민주당 의원 “헌재 재판관 중 한두 분 별개 의견 쓴다고 시간 끈단 얘기 들려 절차적 문제 따지기도 정확한지는 알 수 없어”, 우원식 국회의장 3월 27일 담화문 발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지정하지 않고 있는 헌법재판소를 향해 “선고가 지연될수록 우리 사회가 감당할 혼란이 커질 것 헌법재판관들께서 최대한 신속하게 선고를 내려달라”, 대한변호사협회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조속히 선고해달라고 촉구, 변협 3월 28일 성명문을 내고 "사회적 혼란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헌재의 조속한 선고를 촉구한다. 헌재의 결정은 오직 헌법과 법률에 입각한 냉철한 해석과 판단에 의해야 한다. 헌법재판관의 정치적 성향 대립 때문에 평의가 길어진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정치적 이념적 대립은 법치주의의 근간마저 흔드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졌다.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우리 사회는 이를 존중해야 한다" / 법원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내란 재판 담당 지귀연 부장판사 자체 신변보호 조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3월 10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과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야5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사세행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을 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에 배당 / 특별심사 대상된 '한국 인권위' 결정문 보니 '계엄령 대응' 정조준, 세계인권기구연합 '특별심사 결정문' 확인 '계엄령 대응 김용원 위원' 관련 자료 요청 / 안창호 인권위원장 인권위의 내란 옹호 활동 등을 비판해온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MBC 이런 거 보지 마라 ‘윤석열 방어권 보장’ 안건 취지 이해 못 하고 왜곡보도”, 반인권 행보 항의하는 단체 만난 뒤 “난 떳떳하다” / 민주당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무죄 선고,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 3월 26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이재명 대표에게 무죄 선고, 재판부 이재명 대표가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모른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경기 성남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용도 지역 상향 변경이 국토교통부 협박에 따라 이뤄졌다고 발언한 것 모두 허위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무죄 선고한 판사 저격 "문해력 의심케 해", 권성동 원내대표가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항소심 무죄 판결과 관련해 "저 클로즈업하면 안돼 사진조작범 될 수 있다. 사법부가 정치 권력 눈치를 본다는 확신을 갖게 한 판결", 홍준표 대구시장 "이재명 무죄 사법부 하나회 덕 차라리 잘됐다. 범죄자와 대선", 나경원 의원 3월 27일 "어제 이재명 대표의 항소심 판결은 정치인들에게 거짓말 면허증을 준 판결"이라고 강하게 비판 / 오세훈 서울시장 엔비디아 등 미국 주식 투자 7배 뛰어 28억, 심우정 검찰총장 배우자 미국 주식평가액 2배 늘어 46억,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미국 채권에 투자 /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검찰 공소장 '처남과 지인 등의 사건정보를 다른 검사와 실무관을 시켜 무단 조회하고 총 350만원이 넘는 리조트 객실료와 식사 비용 등을 받기도' /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직전인 2021년 3월 오 시장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했다는 복수의 진술 확보, 오세훈 시장 측은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그해 2월 중순 무렵 명씨와 다툰 뒤 명씨와 완전히 관계를 끊었다고 주장하는데 이와 배치되는 진술을 검찰이 확인한 것, 오세훈 시장 측은 “명씨 주장이 사실이라면 반드시 물증이 뒷받침돼야 할 것” / 금융감독원 3월 28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지금 상황에서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는 적절치 않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보내 / 김유열 전 EBS 사장 ‘신동호 신임 EBS 사장 임명'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EBS 노조 출근 저지 투쟁, EBS 이사회 5인도 전날 서울행정법원에 탄원서를 내고 신임 사장 임명 처분을 정지하는 가처분 결정을 인용해달라고 요청, EBS 노조를 비롯해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언론단체들이 모인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이날 오전 신동호 신임 사장에 대한 출근 저지 투쟁 및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위원회 ‘2인 체제’에서 임명된 인사에 다시 제동이 걸릴지 주목 / 검찰 윤석열 대통령 늑장 출근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신문 기자에 대해 기소 유예 처분 결정, 서울서부지검은 3월 28일 한겨레신문 기자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대통령 관저 주변 상가 옥상에 침입한 혐의가 인정되지만 건물 소유주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고려 / 지역병원 응급맹장수술 수가 3배 인상 필수의료 수가 1천개 인상, 건정심서 올해 건보종합계획 시행안 심의 상반기 수술 마취 수가 인상, 지역외과병원 62개 응급복부수술 200% 가산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 연장 / 30대 남성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강동구 대형 싱크홀 사고의 원인으로 지하철 공사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공사에 참여했던 관계자가 "부실 공사로 싱크홀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 이 관계자는 일찌감치 "지반 붕괴가 우려된다"며 서울시에 두 차례나 민원을 넣었지만 서울시는 "이상 없다"는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도 확인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들의 나체 영상을 당사자 동의 없이 공개한 혐의로 고발당한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의 담당 PD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 검찰 "보완 수사 결과 프로그램 제작 목적과 전후 맥락 해당 동영상의 입수 경위 및 전체 프로그램 내 비중 촬영 대상자에 대한 비식별화(모자이크) 조치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심사 결정 법원의 상영금지가처분 기각 결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형법 제20조의 '사회상규에 반하지 않는 정당행위'에 해당한다." 판단 / "징하게 해 처먹네" 차명진 세월호 유족 126명에 100만원씩 배상명령, 항소심 재판부 "반인륜적 표현 상당수 포함돼 명예훼손 심각" / 검찰 지난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 양을 흉기로 살해한 교사 명재완(48) 구속기소 "치밀하게 준비한 계획범죄" / 경찰 흉기난동범 총 쏴 숨지게 한 경찰관에 정당방위 결론 "테이저건 외투에 막혔고 대퇴부 이하 조준 어려웠다" 수사 종결, 동료 경찰관 대응도 적절 범행동기 미궁 유가족 반발 없어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3월 28일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자로서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 내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있다", 회사 원점 재점검 원산지 관리 체계 강화 실효적 내부감사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