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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내 몸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잠깐이라도 내 몸 여기저기를 찬찬히 살펴보는 게 좋을 텐데요. 예를 들면 붉게 충혈된 눈, 갈색으로 변한 손톱 등등 대수롭지 않게 넘겨서는 안 될 변화들입니다. 그렇다고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건강과는 관련없는 사소한 증상들도 있으니까요. 다만 오래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중요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병원으로 가세요. 우리 몸이 알려주는 건강 적신호 14가지를 소개합니다. 첫째, 40세 전에 머리가 하얗게 세는 것., 이른 나이에 머리가 센다면 의학적인 이유일 수 있습니다. 40대가 되기 전에 이미 50% 정도의 머리가 세면 당뇨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피부각화., 딱딱한 각질이나 흠은 일반적일 수 있습니다. 어두운 색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은 종종 유전이 되지만 해가 되진 않으니까요. 하지만 햇볕에 타서 생기는 각질은 햇볕으로 인한 피부 손상일 수 있고 피부암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셋째, 짧은 눈썹., 바깥쪽 눈썹에서 털이 빠지면 갑상선 활동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머리카락의 굵기도 얇아집니다. 치료로 회복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넷째, 반쯤 감긴 눈꺼풀., 관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단지 나이가 들어서나 유전 때문은 아닐 수 있습니다. 맹해 보일 정도로 너무 처져 있으면 시각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의료보험으로 혜택 받아 눈가에 주름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섯째, 희지 않은 눈의 흰자., 일반적으로 피곤할 때나 숙취가 있을 때 또는 그냥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흰자가 노란색에 가까워지면 주의해야 합니다. 이 증상은 황달을 일으키는 질베르 증후군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충혈되어 분홍색을 띄는 눈”은 결막염을 뜻하고 지속될 경우 눈에 염증을 일으키니 클라미디아 검사를 받으세요. 여섯째, 주름진 귓볼., 귓볼이 주름지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30% 높아지고, 양쪽이 모두 그럴 경우 77%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탄력이 떨어져 동맥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이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귓볼의 주름이 늘어날 수 있고 심장벽 역시 나이에 비례해 많이 발생하니까요. 일곱째, 갈라진 입술., 입술이 갈라지면 비타민 B와 아연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갈라질 경우에는 균에 의한 감염일 수 있습니다. 구강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덟째, 부은 목., 목 주변의 분비선이 붓게 되면 쉽게 알아볼 수 있지만, 목 앞쪽이 붓는 갑상선종은 보다 천천히 붓습니다. 이 같은 갑상선 항진은 20세에서 50세사이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합니다. 특히 눈이 돌출되고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갑상선 항진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이홉째, 검은 피부., 여름철 썬탠을 따로 하지 않았는데도 피부가 검어지면 의사에게 말해야 합니다. 흔치는 않지만 에디슨 병일 수 있습니다. 에디슨 병은 몸을 피곤하고 아프게 합니다. 물론 치료는 가능합니다. 열째, 피부 닭살., 피부에 닭살이 생기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세 명중 한 명에게는 팔 부위에 닭살이 돋을 수도 있죠.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신경이 쓰일 경우 유기농 바디 워시와 수분 크림을 많이 사용하세요. 또는 클레오파트라처럼 우유에 목욕하면 도움이 됩니다. 닭살이 너무 많이 도지면, 피부과에 가서 스테로이드 크림을 처방받으세요. 열한번째, 허리의 군살., 허리의 군살은 치매의 위험을 세 배 높이고 당뇨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높입니다. 열두번째, 빨간 손바닥., 이는 간 질병의 초기 증상으로 어지러움과 무기력감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더 나빠지기 전에 빨리 병원에 가보는 게 현명합니다. 열세번째, 보기 흉한 손톱., 손톱의 가로로 깊게 흠이 생기는 보우선이 있으면, 질병이나 영양 부족의 표시일 수 있습니다.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밖으로 휜 숟가락 모양의 손톱은 빈혈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손톱 뿌리 부분인 각피 부분이 연해지고, 끝에 적갈색을 띠는 손톱은 신장이 아프다는 의미입니다. 열네번째, 차가운 발., 발은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발은 혈관 질환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부위입니다. 비정상적으로 차가운 손과 발은 수족냉증의 원인인 레이노 증후군과 관련이 있습니다. 단지 양말만 신는다고 해결되진 않습니다. 몇 가지 자가면역 상태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검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건강적신호 . 채널 운영자(성필원)는 무계획적인 사상가를 뜻하는 'kabbu'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스스로를 학문과 성공의 지혜를 결합시킨 최초의 세속 철학자로 칭한다. 기존의 인식과 완전히 다른 의미있는 삶의 철학을 추구하면서 그 결과물을 글과 강연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양처럼 살 것인가 늑대처럼 살 것인가』와『생존』, 『정보브로커』,『인간농장』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으며, 『내 안의 백만장자』와 『행동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직접 번역해 책으로 내기도 했다. 페이스북의 20만명 ‘힘이되는 좋은글’ 같은 다양한 사이트들도 운영중이다. #앎 #인문학 #역사 #좋은생각 #자기계발 #오디오북 #힐링 #명언 #아이디어 #처세 #문학 #심리학 #건강 #발차기 #운동 #예술 #철학 #인생수업 #비즈니스 #성공학 #인간경영 #자기개발 #위인전 #인간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