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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젠렌스키의 복장 변화…우크라이나가 처한 현실을 상징 00:50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우크라이나 01:27 트럼프 중심 외교 무대…50분 만나도 약속은 없어 02:15 악화되는 전황과 줄어드는 미국 지원 03:21 같은 위협, 다른 기준…이중 잣대와 일관성의 부재 04:35 전쟁은 계속…우크라이나의 '외교 전쟁' ===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연례 정상회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검은 정장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전쟁 시작 이후 3년 동안 상징과도 같던 군복 대신, 트럼프와의 만남을 위해 정장을 선택했습니다. 지난 2월 백악관에서 젤렌스키의 군복을 대놓고 지적했던 트럼프는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잘 차려 입었네요.] 복장 변화는 우크라이나가 처한 새로운 현실을 상징하는 신호였습니다. 국제정치의 중심에서 주변부로 밀려나는 운명을 보여줬습니다. 올해 나토 정상회의는 마치 트럼프를 위한 무대처럼 보였습니다. 정상 회의의 중심 의제였던 러시아의 침공 문제는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젤렌스키의 복장 변화는 달라진 권력 관계 구도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한방이슈'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나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미국 #트럼프 #우크라 #러시아 #푸틴 #국제 #정치 #전쟁 #한방이슈 #YTN #YTN실시간 기획 구성ㅣ김재형([email protected]) 제작ㅣ이형근([email protected]) 썸네일 ㅣ손민성([email protected]) 참고 기사ㅣ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