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아내와 꽃 구분 안 돼"...달콤한 남편 '인간 양산'도 자처 [앵커리포트]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경남 함안군 칠서 생태공원 축제 현장을 찾아 YTN 카메라 앞에 선 부부의 인터뷰가 해외에서도 화제입니다. "아내와 꽃이 구분이 안 간다"는 남편의 다정함에, 영미권 누리꾼들도 찬사를 보내고 있는데요. 실제 방송에서 편집된 부분에서조차 사랑꾼의 모습을 잃지 않았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한상오 / 부산시 연산동 : 봄이라는 게 느껴지는 날씨에 꽃도 많이 펴서 봄 날씨에 태교 여행하러 와서 아내랑 꽃이랑 구분이 잘 안 됩니다.] 닭살 돋는 멘트에, 깜짝 놀라는 아내 표정까지 보는 사람을 모두 흐뭇하게 하는 부부인데요. 지난 11일, YTN 휴일 스케치 리포트에 담겨 방송된 이 인터뷰는 국내뿐 아니라 영미권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방송에서 아내를 당황시키기'란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글엔 '정말 사랑스럽다, 노트에 적어둬야겠다' 등 해외 누리꾼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편의 사랑꾼 면모는 편집돼 방송에 나가지 못한 부분에서도 충만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한상오 / 부산시 연산동 : 아이도 엄청 좋아할 거 같아요. 너무 좋아해서 배 안에서 왔다 갔다 할 것 같습니다. (저랑 말이 조금 겹쳐서 처음부터 한 번만 더 말씀해주세요.) 똑같이요? 내가 뭐라고 했지?] [김미나 / 부산시 연산동 : (혹시 아내 분도 한 말씀 하시겠어요?) 이렇게 날씨가 맑은 게 너무 오랜만이어서 나오니까 기분도 좋고 광합성도 하고 아이도 좋아할 것 같아요. 저도 좋으니까 아이가 좋지 않을까요?] 취재기자 : 임형준 촬영 : VJ 문재현 영상편집 : 박진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