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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기념사업회는 장로교회사 전문가인 최은수 교수를 초청해 미국 남장로교 선교 이해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최은수 교수는 지금까지의 호남선교 역사는 남북전쟁으로 상이한 정체성을 갖고 있던 당시 남과 북의 상황과 미국 장로교의 분열을 일으켰던 구학파와 신학파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통전적으로 북장로교 관점에서 쓰인 맹점을 지적했습니다. 더불어 , 호남 지역 선교를 담당했던 미국 남장로교는 장로교 전통을 고수하고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에 충실했던 구학파의 경향이 우세했음을 설명하며 “하나님의 절대주권 앞에서 겸손과 순종의 자세로 살아온 실천적 삶의 태도가 호남 선교의 특성으로도 드러나 많은 사역에 열매를 얻을 수 있었다”고 역설했습니다. 세미나를 개최한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기념사업회는 현재 목포지역 교회들과 마음을 모아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관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북교동교회 주차장 일부를 교회와 목포시의 도움으로 역사관 부지로 확정하고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