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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교차 적은강수량, 당도 높고 건강에 좋아 수출인기 경상북도 최북단에 위치한 경북 영주.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북위 36.5도 소백산맥 기운을 받으며 많은 농산물이 생산되는 곳입니다. 특히 영주는 국내 최고의 사과 생산지이며 소백산 고원부지에 형성된 큰 일교차와 적은 강수량이 맛있는 사과를 재배하는데 한 몫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 "우리 영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해발 300미터 이상의 고지에서 자라며,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은 소백산과 태백산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공기가 맑고 청정하며 특히 이쪽에서 생산되는 사과를 많이 드시면 스트레스가 감소할 뿐만 아니라 암 예방에도 특히 좋으며 다이어트에 특출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매년 가을 영주시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는 부석사일대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맛있는 사과를 즐길 수 있어 지역 축제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당도뿐만 아니라 영양도 풍부합니다. 콜레스테롤 및 당뇨 관련 질병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뇌와 폐 등 인체기관의 기능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인터뷰 / 서동석 풍기농협 조합장] "고랭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서 풍미가 다른 지역의 어떤 사과보다도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맛과 영양이 풍부한 영주사과. 대만 및 동남아지역 등에 수출 인기품목으로 작년 기준 403톤 이상 대외수출실적을 달성하며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KNS 뉴스 신동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