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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리그2 무대에서 수원삼성과 화성FC가 올해 첫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지난 2019년 FA컵에서 만난 이후 6년 만에 이웃한 도시 간의 매치가 성사됐습니다. 팬들은 두 팀의 만남을 응원하고 격려했습니다. 이제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수원삼성 팬들이 홈구장인 빅버드의 응원석을 가득 채웠습니다. 열정적으로 선수들에게 응원의 함성을 보냅니다. 그러면서 수원의 팬들은 함께 경기를 펼치게 된 화성FC의 K리그2 입성을 축하했습니다. [박광호 / 수원삼성블루윙즈 팬] "서로 이웃하고 있는 고장에서 하나의 스포츠를 매개로 해서 윈윈 할 수 있는 그런 복합적인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수원삼성의 팬들은 라이벌인 FC서울의 선수에서 화성FC의 감독으로 경기장을 다시 찾은 차두리 감독에게 패배를 안기겠다는 각오입니다. [권현섭 / 수원삼성 프렌테트리콜로 현장팀] "인터뷰를 저희를 꼭 이기겠다고 하셨더라고요. 그럴일은 없을거라고 장담하고요. 저희가 꼭 이겨서 승리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두고 보십시오." 실제로 경기 결과는 수원삼성의 승리. 막강한 화력으로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었습니다. 외국인 공격수들이 한 골씩 화성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그러나 화성FC도 후반 들어 박준서 선수가 만회골을 넣으며 수원을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화성FC의 팬들은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지만 열정 가득한 응원을 펼쳤습니다. [박지옹 / 화성FC 오렌지샤우팅 콜리더] "수원삼성이 너무 강하고 응원도 강한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승점 1점이라도 얻어보자는 마인드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화성FC 팬들이 경기장을 찾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정우경 / 화성FC 팬] "응원하시는 열정을 봤을 때 다른 구단에 밀리지 않는다고생각합니다. 인원이 부족한 건 아무래도 맞지만..." 두 팀의 두 번째 맞대결은 오는 8월 24일 저녁 7시, 화성FC의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펼쳐집니다. B tv 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 김도영 #K리그2 #수원삼성블루윙즈 #프렌테트리콜로 #화성FC #오렌지샤우팅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 #Btv뉴스 #이제문기자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