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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잇다🎙️|김순옥 할머니 마지막편(EP.3) 한반도 최북단 탄광촌에서 오신 1938년생 김순옥 할머니의 이야기. 허약했던 어린 시절, “물 좋고 공기 좋다”는 말을 믿고 용감하게 혼자 연길에서 두만강을 건너 북한으로 향했던 22세의 선택. 그 후 38년, 북한 탄광에서의 삶을 버텨내고 딸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오기까지.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한 사람의 인생이 펼쳐집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어쩌면 오래도록 듣지 않았던 우리의 시간에 귀 기울이고자 합니다. 이 이야기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조용한 질문을 건냅니다. 만약 당신이 그 시간을 살아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그리고 지금의 우리는 이 삶의 기억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하이라이트 0:10 낯선 땅에서 마음을 지켜준 신앙 2:37 잊지 못할 따뜻한 손길 3:53 ‘북한 출신’이라는 이유로 겪은 어려움 5:09 한국과 북한, 살아보니 느껴진 차이 7:50 통일이 된다면, 바라는 단 하나 9:12 청년들을 향한 할머니의 걱정 어린 마음 10:29 내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북한 #분단 #할머니 #탈북 본 영상에 사용된 일부 이미지와 영상은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 문의 : nkdbi@hanmail.net 📙구독과 👍좋아요로 소외된 목소리를 기록하고, 콘텐츠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 주세요 🧡 NKDB 후원하기 : https://secure.donus.org/nkdb/pay/step1 이 영상을 만든 북한인권정보센터(NKDB)는 북한 인권 피해자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알리는 비영리민간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NGO입니다. *이 영상은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