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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픽] '영하 18도' 혹한 예고된 12월…"습설·국지성 폭설 자주 내린다" / YTN

이번 겨울은 따뜻한가 싶었는데 강력한 한파가 예고됐습니다. 영하 18도 이하의 혹한이 한반도를 덮칠 거라는 전문가의 경고도 나옵니다. 너무 더웠던 여름이 지나면 유독 추운 겨울이 온다고 하죠. '가을 폭염'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뜨거웠던 올해. 언제쯤 선선해질까 싶었는데, 갑자기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세계기상기구 WMO는 경고합니다. "향후 5년 내 지구가 극한기후로 돌입할 가능성이 80%에 달한다." 기후 위기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가고 있습니다. ===== 1. '영하 18도' 혹한 예고된 12월…2021년 기록적 한파 재연되나? [와이픽] (24.11.30 방송) 2. 강추위에 얼어붙은 '습설'...도로 위 흉기 된 '눈덩이'(황혜경 기자 / 24.11.30 보도) 3. 올겨울 무거운 '습설'·'국지성 폭설' 자주 내린다(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출연 / 24.12.01 방송) 중 발췌 4. 바다 '펄펄' 12월 시작도 궂은 날씨...습설 잦아지나(정혜윤 기자 / 24.11.30 보도) 5. 경기 남부 제설작업 '안간힘'..도로 곳곳 여전히 '빙판'(오동건 기자 / 24.11.29 보도) 6. "전봇대 30개 무게"...'뚱뚱한 습설' 원인과 위험성은?(장아영 기자 / 24.11.29 보도) 7. 폭설 왜 이래?...찬 저기압+더운 바다 '잘못된 만남'(김민경 기자 / 24.11.29 보도) 8. 경기도 폭설 피해 2,930건...이재민 416명(24.11.30 보도) 9. 간발의 차이로 목숨 구했지만...복구까지는 '막막'(김지선 기자 / 24.11.30 보도) 10. "흙탕물 나오고 보일러도 못 틀어"...주택 붕괴 불안감에 이사 결심까지(표정우 기자 / 24.11.30 보도) 11. "휴일인데 장사도 못 해"...복구작업 나선 상인들(윤태인 기자 / 24.11.30 보도) #날씨 #습설 #겨울 #폭설 #일기예보 #피해 #12월 #경기도 #수도권 #교통 #한파 #영하 #기후위기 박지후([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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