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평창올림픽 빙상장 놀고 있는데, 2천억 원 들여 새로 경기장 짓는 이유 / KBS 2023.12.2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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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매스 스타트 종목, 이승훈 선수가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두고 역주를 합니다. ["금메달, 스벤크라머드도 이길 수 없습니다."] 이 금메달을 비롯해 동계 올림픽 역대 최다 17개의 메달 중 7개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나왔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5년째. 이후 강릉 스케이팅 경기장은 마땅한 쓸모를 찾지 못한 채 매년 7억여 원의 유지비만 들어가고 있습니다. 강릉지역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때 사용된 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 철거되는 태릉 스케이트장 대체시설로도 거론됐지만 대한체육회는 선수와 지도자 의향, 수도권 접근성, 운영비 등을 감안할 때 강릉보다 새 경기장이 더 낫다는 입장입니다. 이달 중순 난 대한체육회 공고엔 이미 춘천과 철원, 양주, 동두천 등이 유치에 뛰어들었습니다. [박용근/강릉시빙상경기연맹 회장 : "최고의 국제시설을 놔두고 다시 (경기장을) 짓는다는 것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 스케이트장 건설에는 2030년까지 국비 2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400미터 더블트랙에 7천 6백 석의 관람석을 갖춘 국제규격 경기장을 두고 예산 2천억 원을 투입하면서까지 또 경기장을 지어야 하느냐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스케이트장 #평창올림픽 #예산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