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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투자받는 것을 크라우드 펀딩이라고 하죠? 해외에선 다양한 분야에서 자금을 모으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기부 같은 공익 목적이 많았는데요. 최근 다양한 IT 제품들이 크라우드 펀딩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허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평범해 보이는 이 공책은 종이 대신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졌습니다. 볼펜으로 글씨를 적은 뒤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해지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점퍼에 물을 쏟았지만, 이 남성은 당황하지 않습니다. 곧바로 점퍼 아래 버튼을 누르자 옷이 부풀러 오르면서 알아서 말려줍니다. 기발하면서도 조금은 별난 이 제품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건 크라우드 펀딩 덕분입니다. 여러 사람이 투자를 하는 만큼 다양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 많은 해외 스타트업 기업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황인범 / 크라우드펀딩 업체 팀장 : 자금을 모으는 과정에 이 제품이 과연 사람들한테 시장성이 있을까, 없을까를 판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아무래도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신기술이 접목된 테크 제품들의 크라우드 펀딩 비율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죠.] 국내에서도 크라우드 펀딩을 투자 유치를 위해 활용하는 IT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스피커 없이 뼈로 진동을 감지하는 기술로 전화 통화나 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 선글라스. 제작업체는 목표 금액의 60배가 넘는 12억여 원을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았습니다. 접어서 여행 가방처럼 끌고 다닐 수 있는 이 전동 킥보드 역시 7억 원 넘는 투자금을 받아 순조롭게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황인범 / 크라우드펀딩 업체 팀장 : 프로젝트의 성공 비율이라든지, 혹은 개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숫자나 펀딩 금액 측면에서는 해외 플랫폼과 국내 플랫폼의 비교되는 숫자가 크게 차이가 안 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주는 크라우드 펀딩, 자금이 부족해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뽐낼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YTN사이언스 허찬[[email protected]]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