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Hepatica maxima)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노루귀 (Hepatica maxima)

#노루귀 인내와 수줍음의 꽃말을 가진 노루귀는, 전국 각지에서 자라는데, 포항 운제산, 안강, 경주 등을 찾아갔다. 솜털 달고 돋아나는 잎이 노루귀 같아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고한다. 노루귀 핑크색 0:24 노루귀 흰색 1:00 노루귀 청색 1:16 전국 각지에서 자란다. 제주, 서울(북한산), 전남, 전북(덕유산), 경북, 경남, 충남(계룡산), 충북, 강원, 경기(광릉, 가평, 와야산, 천마산), 평북 함남에 야생한다. ▶ 잎 잎은 길이 5cm정도로서 모두 뿌리에서 돋고 긴 엽병이 있어 사방으로 퍼지며 심장형이고 가장자리가 3개로 갈라지며 밋밋하다. 중앙열편은 삼각형이며 양쪽 열편과 더불어 끝이 뾰족하고 이른 봄 잎이 나올 때는 말려서 나오며 뒷면에 털이 돋은 모습이 마치 노루귀와 같다. ▶ 꽃 꽃은 4월에 아직 잎이 나오기 전에 피며 지름 1.5cm정도로서 백색 또는 연한 분홍색이고 화경은 길이 6-12cm로서 긴 털이 있으며 끝에 1개의 꽃이 위를 향해 핀다. 총포는 3개이고 달걀모양이며 길이 8mm, 폭 4mm로서 녹색이고 백색털이 밀생하며 꽃받침조각은 6-8개이고 긴 타원형이며 꽃잎같다. 꽃잎은 없고 수술과 암술은 많으며 황색이고 씨방에 털이 있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인용] Band Link: https://band.us/page/82034932/post/106 -------------------------------------------------------------------------- Subscribe to 달개비    / @dalgaebi   사진 김병지 편집 고희근 음악 Astral by SoundCloud 내레이션 IBM Watson Yuna 라이선스 Standard Youtube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