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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MBC뉴스] '재평가도 낙제' 3년 연속 부실대학 위기 8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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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MBC뉴스] '재평가도 낙제' 3년 연속 부실대학 위기

◀앵커▶ 청주대가 벼랑 끝에 섰습니다. 2년 연속 재정지원 제한 대학의 오명을 쓴 청주대가 재평가에서도 구제받지 못했습니다. 당장 2학기 수시모집에 타격이 예상됩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END▶ ◀VCR▶ 한강 이남 최고의 사학이라고 자부하던 청주대가 마지막 희망이었던 구조개혁 이행 평가에서도 결국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부실 대학으로 지정된 도내 6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아무런 구제도 받지못했습니다. 8백 억 넘게 쏟아붓겠다는 계획도, 시설 개선도 소용없었습니다. 학과통폐합을 통해 정원을 감축하라는 교육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당장 2학기 수시모집에 타격이 예상됩니다. ◀INT▶이상철/청주대 대외협력실장 "유감. 이의신청 낼 것" 3년 연속 정부 지원사업 참여 제한과 학자금 대출 절반 삭감, 그리고 국가장학금 지급 제한. 충격에 빠진 학생들은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INT▶김지환/청주대 총대의원회 의장 "엉뚱 대응 학교와 교수회, 총동문회 책임져야" 도내에서 유일하게 최악의 위기를 넘기지 못한 것도 학교 입장에서 큰 부담입니다. (S/U)청주대가 명성을 되찾기 위해선 학과통폐합 등 대규모 구조조정이 불가피해 또다시 학내분규가 재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건국대 클로컬캠퍼스는 정부 지원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충북도립대, 영동대, 꽃동네대,극동대는 지원 제한 부분 해제 조치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정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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