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한국으로 효도관광 온 여행객 40명이 당한 일│자식들이 한국으로 효도관광 보냈더니 가이드는 길거리에 버려│왜 한국까지 가서 저러는거야 창피해│중국어로[路]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중국반응│한국으로 효도관광 온 여행객 40명이 당한 일│자식들이 한국으로 효도관광 보냈더니 가이드는 길거리에 버려│왜 한국까지 가서 저러는거야 창피해│중국어로[路]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자 아웃바운드가 침체하는 것은 물론, 대외관계 악화로 외국인들의 중국 방문마저 줄어들며 중국내 여행업계가 곡소리를 내자 중국당국도 이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요. ​중국을 이끄는 수뇌부들이 여행업을 살리겠다고 이렇게 고군분투하며 움직이지만 아래서 움직이는 이들의 마인드는 암담하기만 합니다. 특히 여행업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할말을 잃을 정도 입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최근 가이드들이 여행객들에게 물건을 강제로 사게 만드는 사례 때문에 여간 시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쇼핑을 하지 않는다며 여행객들에게 호통을 치는 가이드는 기본이며 심지어 걸거리에 여행객들을 버리고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국내에서도 발생했는데요. 중국의 한 여행사가 60~70대 40여명의 노인들로 구성된 단체여행팀을 한국으로 보냈는데 이들을 데리고 온 중국인 가이드가 ​노인들이 자신이 지정한 곳에서 물건을 사지 않는다는 이유로 강제로 차에서 내리게 한 후, 길거리에 2시간 동안 방치하고 가 버린 사건을 중국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자식들이 효도관광 목적으로 한국여행을 보내줘 오신 분들인데 ​​​쇼핑을 하지 않아 화가 난 가이드가 노인들을 길거리에 내려놓고 가버렸고 한 할머니의 딸이 중국대사관을 통해 여행사에 연락을 취했고 ​결국 가이드는 돌아왔지만 다시 여행을 시작하는 조건으로 1인당 73000원 가량을 돈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 ​#한국단체여행 #중국인여행객 #중국인가이드 채널에 가입하여 중국어로 채널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china_news   중국어로[路] SNS 계정 페이스북 :   / youtubecreatorfriends   인스타그램 :   / chinese_way   SNS 팔로우하고 중국어로 채널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