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집채만 한 바위에 새겨진 불상, 어떻게 세웠을까? [몽이와 동이의 절따라 전설따라 '논산 관촉사']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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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관촉사는 고려 광종 때 혜명스님이 왕명으로 창건한 호국사찰입니다. 관촉사에는 높이 18미터의 은진미륵이 마치 촛불을 보는 것 같이 빛난다 해서 관촉사라 이름 지었습니다. 어느 날 여인 둘이 고사리를 따다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보니 집채만한 바위 3개가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소식이 광종의 귀에 들어가고, 광종은 혜명스님에게 그 바위에 부처님을 세기고 절을 세우라 명했습니다. 큰 바위에 새겨진 부처님 조각은 너무 거대해 붙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 불상을 어떻게 세워 지금의 거대한 은진미륵상이 세워졌을까요? 몽이와 동이의 절따라 전설따라 '논산 관촉사'편 함께 시청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