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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역대 최강의 외국인 타자로 꼽혔던 '펠릭스 호세' 기억하시죠? 호세가 6년 만에 그리운 부산을 방문했는데요. 어제(23일)는 부산의 한 초등학교 야구부를 찾아 일일 코치로 자신의 노하우을 전수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수퍼)- 롯데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타자 '펠릭스 호세' 통산 타율 3할9리, 95개 홈런, 411안타. 한 시즌 최고 출루율 등 숱한 기록을 남겼던 역대 최고의 외국인 타자... 하지만 부산 사나이의 화끈한 성질도 꼭 빼닮아 돌출 행동도 서슴지 않았던 펠릭스 호세! (수퍼)- 호세, 일일 야구 지도자로 변신/ 어제(23일), 부산 수영초등학교 그런 그가 6년 만에 다시 롯데 유니폼을 입고 부산의 한 야구부를 찾았습니다. (인터뷰)- (수퍼)- 펠릭스 호세/ 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은퇴했는데도 팀이 다시 불러주고 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일 야구 지도자로 변신한 호세... (수퍼)- 자신의 타격 노하우 아낌없이 전수 수업이 시작되자 금새 매서운 눈으로 선수들의 폼을 꼼꼼히 살피고 자신의 타격 비법을 지도합니다. 선수들은 레전드 호세의 가르침을 하나라도 놓칠새라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 (인터뷰)- (수퍼)- 김상현/ 부산 수영초 야구부 감독 "초등학생들한테 우선 타격을 호세가 가르쳐주니까 집중해서 많이 듣는 거 같고, 워낙 유명한 선수다 보니까 선수들이 집중해서 잘 들은 것 같습니다." (수퍼)- 촬영 VJ 배우찬, 편집 박종준 세대는 다르지만, 호세의 명성만으로도 어린 선수들이 꿈을 키우는 데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인터뷰)- (수퍼)- 김건우/ 부산 수영초등학교 야구부 "호세 선수도 제가 없을 때 있었지만, 지금 막상 보니까 호세선수처럼 저도 야구 잘 하고 싶습니다." (StandUp)- (수퍼)- 정수영/ KNN 아나운서 "호세가 부산의 야구 꿈나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희망과 자신감을 전달했습니다. 호세는 모레 '응답하라 1999' 행사를 통해 시구를 하는 등 팬들과의 접촉을 늘릴 예정입니다. KNN 정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