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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대전』에는 서얼의 과거시험 응시와 관직 등용의 제한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이는 조선이 서얼을 차별한 가장 결정적인 부분이었다. 과거 시험과 관직 등용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신분사회인 조선에서 양반으로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음을 의미했다. 『홍길동전』에는 호부호형을 못하는 아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작품을 쓴 허균은 실제로 서자들의 후원자였다. 1613년, 당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일곱 명의 서자들이 있었다. 고관의 자제들로, 재능이 있었으나 벼슬길에 나아가지 못한 그들은 스스로를 죽림칠현이라 일컬으며, 문경새재를 오가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강도사건, 이른바 칠서지옥(七庶之獄))을 저지른다. 이들의 배후로 허균이 지목되기도 했다. 신분과 상관없이 인재를 등용해야 한다는 허균의 사상은 서얼차대에 동의하는 대다수 양반들과는 달랐으며 매우 개혁적인 것이었다. #경국대전#서얼의_과거_응시_제한#허균의 #홍길동전#죽림칠현#칠서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