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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기사내용] 박종화 앵커) 동대문구 장안동에는 3년 가까이 흉물로 자리하고 있는 동대문구민회관이 있습니다. 동대문구가 올해 안에 이 건물을 철거하고, 주민 이용 시설인 가칭 구민행복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동대문구민회관입니다. 지난 2020년 리모델링을 추진하다 신축 건립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건물은 3년 가까이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언제쯤 건물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할지 구민들의 걱정과 기대 또한 함께 하는 상황.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구민회관 신축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와 앞으로 계획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필형ㅣ동대문구청장] "가급적이면 빨리 짓기 위해서 지난 연말에 회의를 했을 때는 신축을 하면 2025년이면 착공을 할 수 있겠다는 내부 판단을 했습니다. (하지만) 행정에는 민주적 절차가 있고, 법이 정한 절차가 있습니다. 그 절차에 의해 늦어지는 것이지 저희들이 이것을 늦게 지으려 늑장을 부리려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동대문구는 현 구민회관 자리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가칭 구민행복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건립에 필요한 예산은 부지 매입비 140억 원을 포함해 약 1천40억 원. 올해 내 건물 해체공사를 완료하고 지방재정 타당성조사와 중앙투심 등의 과정을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1천 석 규모 대공연장을 겸한 문화복합시설 건립을 목표로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시설을 넣을지 정해진 건 없습니다. [이필형ㅣ동대문구청장] "2023년까지 다양한 형태로 접수되는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2024년에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가 있습니다. 한국지방행정 연구원에서 하는데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희망 사항이라든지 용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가 들어갑니다." 구민회관 건물은 오는 7월 철거에 들어갑니다. 동대문구는 착공이 이뤄지는 2027년까지 3~4년간 나대지로 있는 공간을 텃밭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올해 안에 구민들에게 구민행복센터 추진 계획을 알리는 주민 설명회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B tv 뉴스 김진중입니다. (김진중 기자ㅣ[email protected]) (촬영ㅣ최준호 기자, 편집ㅣ이기태 기자) (2022년 4월 10일 방송분)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전화: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 24시 #동대문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