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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본정형외과 원장 임창무 입니다 지난 4월 29일이죠 한국미용성형의 학회에 다녀왔어요. 춘계학술대회는 중간중간에 해외학회도 많이 있고 해부학 실습 학회도 많이 있고 대부분 다 성형외과 선생님들, 안과, 이비인후과, 그 분야에 가장 활동이 많으신 분들을 초청해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성형수술에 관해서 같이 토의하고궁 금한 것은 서로 대화하는 곳입니다. 세션이 1. 얼굴 2. 하지 3. 기타 수술, 모발이식 세가지로 나뉘고 주로 하지 쪽 하시는 분들은 지방 흡입, 종아리 퇴축술 하는 것이죠. 제 담당은 하지 뼈의 기형, 내반슬, 외반슬 그리고 짧은 것. 이것을 기형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요. 제가 발표를 위해 여러 논문 리뷰를 해봐도 역시 다리는 곧아야 다른 부수적인 것이 해결이 되지않는다. 곧지 않으면 아무리 다리가 가늘고 해도 삐뚤어져있으면 성형적으로 매력을 못 느끼죠 ■ 그래서 가장 매력적인 다리를 만들기 위한 것은 1. 곧아야한다. 2. 비율 이에요. 하지와 상지의 비율, 위아래 비율, 그다음 종아리 허벅지 비율 여기서 뼈를 수술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어요. 나머지 분들은 지방 흡입, 그럼 지방 흡입으로 우리가 흡입이나 지방이식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한계가 있죠. 비율이 두께하고 연결해서 비율이 안 맞으면 가늘게, 그렇게하는 것이 현재의 성형외과 선생님들이 하고 있는 일종의 성형수술이죠. 제가 슬라이드 가져가서 케이스를 많이 보여드렸어요. 당신들이 아무리 이것을 반듯하게 만든다고 해도 뼈의 변형 내반슬, 외반슬 변형은 어떻게 할 수 없다. 내가 이렇게 내반슬을 일자로 맞추고 거기서 당신들이 하는 그런 지방 흡입과 이식을 한번 접목해보았다. 다들 원더풀을 외치는 그런 발표가 되었는데요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대한민국에는 내반슬 외반슬을 어떤 성형적인 측면을 가미해서 이런 수술을 하는 분이 없어요 문제는 저 혼자만 하다 보니까 자꾸 새로운 것을 창조를 해야 되는 것이 가장 힘들어요. 솔직히 남들이 해놓은 것을 보고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 하나 딱 짚어놓고 2등이 되는 것은 데이터가 있고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좀 쉬운데, 제일 어려웠던 점은 1등을 하는데 유지하는 거예요. 처음 시작할 때는 내반슬, 외반슬 질환 정형외과 질환은 뼈를 맞추어서 반듯하게 맞추자 그런 개념으로 시작했고 10년 전부터 개념을 바꾸었어요. 이왕할거 예쁜다리도 만들어보자’ 절골술이 100% 완벽하게 됐다는 확신하에, 성형적인 것을 할 수가 있어요. 지방 흡입, 지방이식, 비골이 튀어나왔어요 하면 비골 절제술, 비골 지방이식술 해서 매력적인 다리를 만들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는 거죠 이번 학회에 제가 하는 수술은 비너스 수술이라고 그렇게 불러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고요 또 이슈가 '비율'이에요. 우리는 키 크는 수술이 있어요. 키수술로 키도 커지지만, 위아래 상지가 짧은 사람, 하지가 짧은 사람이 있고 하지 중에서 허벅지가 짧은 사람,종아리가 짧은 사람 이것을 비율을 얼마든지 조절을 할 수가 있죠 . 흉터도 적어야하고 완벽을 요하는 요소를 접목시켜 매력적인 다리를 만들 수 있는 하지 성형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계속 키워야죠. 이런 것들을 접목해서 새로운 것을 창출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환자분들이 저를 믿어주시고, 우리 직원분들이 저를 도와주시고 제가 말씀드린 것 그동안의 것들을 정리하며 이쪽으로 치중을 하기로 했어요. 학회가 끝난 다음 여러 가지 질문들이 쏟아졌는데 성형외과 의사들이고 궁금해하는 것이 "수술을 어떻게 하는 것인가"여 서 제가 좀 난감했어요. 성형외과 선생님들이 이 수술도 조금 있으면 하겠구나 몇 년 후에는 절골술도 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물론 그때가 되면 저도 앞서가 있겠죠. 이번 학회를 통해서 제가 느낀 점이 많았고요. 제 목표는 하나죠. 매력적인 다리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을 할 것을 다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