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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시된 멕시코 대선에서 국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의제였습니다. 멕시코에서 폭력 범죄가 늘어만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리포트] 멕시코에서는 부정부패가 만연해서 공공 질서 회복이 어려운 사이에 폭력과 조직 범죄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조직 범죄로 인해 2만 9천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지금까지 벌써 2만 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시민 : "많은 상가들이 불안해서 문을 닫고있습니다. 돈때문에 유괴되거나 살해 당하는것을 걱정합니다."] 편의점 체인 가운데는 1주일에 서너번씩 강도를 당하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대선에서 후보들은 범죄와의 전쟁을 외쳤지만 당장 뾰족한 해법은 없습니다. [베르날/배우 : "저는 40대에 폭력범죄의 희생양이 되길 원치 않습니다."] 멕시코에서는 범죄 퇴치를 외치는 정치인이 되려면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지난해 9월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래 총선 후보 132명이 최근 선거일까지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고 암살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