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충남 논산/281회) 건축가 친정 오빠가 손수 지어준 우리 부부의 독립된 그림공간! koreatv, architecture, art, bungalow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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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살어리랏다 #화가 꿈을 이루기 위해 논산 가야곡면으로 귀촌해 멋있는 예술공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김용대(남편, 63세)과 김수산나(아내, 58세) 부부가 그 주인공인데요. 두 사람은 입시 미술학원 원장과 강사로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60이 되기 전에 은퇴하여 자연으로 들어가자! 두 사람의 꿈은 건축가인 수산나 씨 오빠의 도움으로 현실이 되었는데요. 집이 지어지는 동안 수산나 씨는 공사 현장을 수채화로 기록하여 매일 한 장씩 집 그림이 쌓여갔습니다. 용대 씨는 소묘 화가로서 수산나 씨는 수채화 화가로서 붓끝에 행복을 담아 오늘의 그림을 그립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귀촌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