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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며 하나가 됐어요"...역대 최대규모 미주한인체전 / YTN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함께 뛰며 하나가 됐어요"...역대 최대규모 미주한인체전 / YTN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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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며 하나가 됐어요"...역대 최대규모 미주한인체전 / YTN

[앵커] 미국 동포 사회 최대 스포츠 잔치인 '전 미주 한인 체육대회'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동포들은 함께 뛰고 땀 흘리며, 오랜 공백에도 변함없는 결속력을 보여줬는데요. 차세대에겐 한인 정체성을 확인하고 모국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습니다. 현장에 김창종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공을 사수하기 위해 치열하게 몸싸움을 벌이는 선수들. 관중석에선 열띤 응원이 펼쳐집니다. [홍정의/ 뉴저지 축구팀 : 다들 한 팀으로 묶여서 힘을 내니까 시너지가 났던 것 같아요.] 올림픽의 꽃 육상과,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까지. 미국 내 한인 동포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가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곽우천/ 뉴욕 대한체육회장 : '꿈이 있는 뉴욕에서 하나 되는 미주체전'이라는 큰 슬로건을 가지고 지난 3년간 미주체전을 준비해왔습니다. 미주체전 조직위뿐 아니고 뉴욕에 있는 한인 사회가 한마음으로 이 체전을 준비했다고 보시면 되고….] [정주현/ 재미 대한체육회장 : 미국 전체 32개 지역에서 참여했고 26개 경기 종목에 참여했습니다. 선수가 3천5백 명 참여했고….] 한인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전 미주 한인 체육대회'는 1981년 LA를 시작으로 2년마다 주요 도시에서 열리며 한인 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됐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동포들이 참가해 축구와 테니스, 태권도 등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미국 이민자 사회에서 전국 규모로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는 곳은 한인 사회가 유일합니다. [김광웅/ 워싱턴DC 장년부 매니저 : 미국 사람 전체도 굉장히 부러워해요. 이렇게 하는 데가 없거든요. 우리가 혼자가 아니고 네트워크로 같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굉장히 소중합니다.] [송창진/ 뉴저지 축구팀 감독 : 생활체육 하는 분들은 늘 주말마다 운동하긴 하지만 이런 큰 대회 같은 경우에는 너무 기다려지고 준비하게 되고….] 특히 차세대 한인들은 대회를 통해 한인으로서의 자부심과 한민족 정체성을 되새겼습니다. 태권도 금메달을 거머쥔 주지윤 씨도 어릴 때부터 익힌 우리나라 고유의 무술을 통해 한국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주지윤/ 텍사스 태권도팀·금메달 : 다섯 살 때부터 시작했어요. 태권도 품새도 할 수 있고 겨루기도 할 수 있고 쌍절곤 이런 것도 다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정다재/ 뉴욕 씨름팀·금메달 : 이렇게 한인 동포 여러분이랑 땀을 흘리고 씨름을 같이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다음에는 우리 1.5세, 2세, 3세까지 계속 씨름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32개 지역에서 모인 동포들이 사흘간 치열하게 승부를 다툰 끝에, 올해는 개최지인 뉴욕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다음 대회인 '제23회 전 미주 한인 체육대회'는 2년 뒤 LA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미국 뉴욕에서 YTN 월드 김창종입니다. YTN 김창종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3_20230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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