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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모 전력 세계 '최강' …중국 집중 견제 [앵커] 세계 최강의 항공모함 전력을 자랑하는 미국은 90여대 항공기를 탑재할 수 있는 차세대 항공모함의 실전 배치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앞서 보도해드린 중국의 해양 전력을 의식해 태평양 지역에 항모 전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영훈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차세대 항공모함인 제럴드 포드호. 길이 330미터, 11만2천톤 급으로 120억 달러, 우리 돈 13조 원이 들어갔습니다. 웬만한 국가의 전체 공군력과 맞먹는 90대의 항공기를 실을 수 있고 무인 전투기인 X-47B의 이착륙도 가능합니다. 여러 개의 레이더를 하나로 통합한 듀얼밴드 레이더 장착으로 적 함정과 항공기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이자 난공불락의 요새나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제럴드 포드호는 내년 초 취역할 예정으로 태평양 배치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미 해군이 현재 운용하는 항모는 모두 10척. 미 해군은 2020년까지 제럴드 포드를 포함한 항모 6척을 포함해 모두 60여척의 함정을 아시아 태평양지역에 배치할 것임을 공식화했습니다. 미국은 '제럴드 포드'와 같은 신형 항모 2척을 추가 건조해 현재 주력인 니미츠급 항모와 동시에 운용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이지스 기능을 갖춘 스텔스 구축함인 줌왈트호까지 가세한다면 막강한 해상 전력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이 맹추격하고 있지만 미국의 항모 전력을 단시간 내에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군사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훈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