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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 대에 3억 원이 넘는 이탈리아산 수입차 람보르기니를 단돈 250만 원이라며 세금을 빼돌린 자동차 등록 대행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탈세와 위조가 판치는 수입 중고차 거래 현장, 우한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고가의 수입차들. 개인끼리 사고 팔면 시가의 7%를, 법인과 개인이 거래하면 '장부상 취득가'를 기준으로 세금을 냅니다. 녹취 수입차 매매업자 : "(취득세가 얼만가요?) 2000만 원 정도 되죠." 김 모씨는 7천만 원대의 BMW를 구매했습니다. 취득세로 5백여 만 원을 중개업자에게 건냈는데, 실제론 35만 원만 납부됐습니다. 녹취 김 모씨(음성변조) : "차량 구매할 때 판매 금액하고 같이(취득세를) 정확히 계산해서 냈는데..미납이 돼서 (시청에서)다시 내라고 해서 억울하고..." 경찰조사 결과, 자동차 등록을 대행했던 윤 모씨가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윤 씨는 유령 법인을 내세워 7500만원인 BMW를 , 500만원에 판 것처럼 허위 신고 했습니다 . 취득세를 대폭 줄여 490만원을 가로챈 겁니다. 녹취 자동차 매매업자 : "오래전에는 등록업체 잘하면 (취득세 빼돌려서) 집산다고 했죠.." 서울의 중고 자동차 매매단지.. 상당수 차량이 개인간의 거래와 개인과 법인간 거래시의 세금 차이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녹취 매매업자 : "원래 8000만원인데, 세금을 좀 덜 내야하니까 4000만원으로 기록하는 거죠(장부가를 기준으로 취득세 내는 거 아닌가요?) 아니에요 잘못 알았어요..." 이렇게 턱없이 낮춰진 장부가를 차량등록소는 의심없이 받았습니다. 수억원대의 람보르기니가 250만원으로 신고됐습니다. 녹취 차량등록소 : "법에 장부 가격으로 하라고 돼 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감사원 감사결과, 지난 4년간 탈루된 취득세 추정액은 308억원. 감사원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외제차 320여 대분, 취득세 6억 여원을 챙긴 혐의로 윤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현장추적, 우한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