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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 검사가 오류가 있음에도 추진하는 배경에는 오류로 인한 피해보다 이익이 크기 때문입니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에 대응하려면 대안이 없는 것도 사실인데요. 그렇다면 방역 당국이 2~3일 뒤에 다시 한 번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이러스의 숫자가 하루, 이틀이면 크게 증폭이 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의 분석입니다.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YTN 더뉴스) : PCR인 경우에 있어서는 바이러스가 이론적으로는 1개만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수천, 수만 배 증폭시키게 되면 양성이 나올 수 있는 것이거든요. 잘 생각해 보시면 검체 안에 (바이러스)1개가 있어야 된다는 거거든요. 우리 몸에 1개가 있어야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반면에 신속항원검사는 한 1000배 정도 많아야 된다고 치면 검체 안에 1000개가 있어야 되는 것이거든요. 언뜻 생각하면 그 1000개가 언제 되나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1개에서 1000개 되는 데 하루이틀이면 충분히 바이러스은 우리 몸 안에서 증식을 하거든요.] 위양성 즉 가짜 양성이 나왔다고 하더라고 시차를 두고 반복 검사를 하면 이것 또한 걸러지기 때문에 오류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방역 당국이 권고하는 것입니다. YTN 오동건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