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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최연소 임용 교수였던 송익호 석학이 결국 중국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8살에 조교수로 임용될 만큼 천재로 불렸던 그는, 특허만 30개 이상을 가진 세계적인 통신·신호처리 전문가였죠. 하지만 한국에선 정년 이후 연구를 이어가려면 큰 과제를 계속 따와야 하는 부담이 있었던 반면, 중국은 연봉·연구비·정년 연장·실험실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과학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미 네이처 인덱스 상위 연구기관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중국의 성장세는 무섭고, 우리나라 석학들도 하나둘 중국으로 향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게 다가옵니다. 과학계 인재 유출, 이대로 괜찮을까요? #카이스트 #과학자유출 #송익호교수 #중국행 #과학기술 #석학 #한국과학계 #중국뉴스 #요모조모 #뉴스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