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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아직 한국 따라오는 나라? 착각이다”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

최근 딥시크가 저비용 고효율의 추론모델을 만들면서 중국의 IT 인재, 중국 기업이 일하는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 다음, 네이버 등을 거쳐 현재 한국 화웨이에서 근무하는 이준호 부사장과 중국 IT 회사들의 일하는 방식을 알아봅니다. 이 부사장은 “중국을 아직도 한국을 따라오는 나라라고 생각하면 착각”이라며 “이제 우리가 중국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편집: 강채은 영상디자이너 진행: 최재홍 교수 글, 자료: 박성수 PD 촬영: 장민주 PD 섬네일: 박수형 영상디자이너 EN Version :    • "China Is Still Catching Up to Korea?...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00:00 하이라이트 02:19 화웨이의 힘, 10만 명이 넘는 R&D 인재 04:21 2위부터 9등까지 싹쓸어버린 중국 대학(feat. Nature) 07:02 중국의 필살 무기 996 (9to9 주 6일제) 09:19 기술적으로 자립하고 있는 중국 11:33 품질로 승부보는 중국? (feat. 딥시크, BYD) 15:02 중국산 전기차 공습에 대비해야 할 한국 산업계 17:02 딥시크 보안 우려에 대한 생각은? 22:19 "이젠 중국 회사도 벤치마킹 해야한다" 25:12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