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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의 네로는 소원이었던 이 작품을 보면서 파트라슈와 함께 얼어죽게 됩니다. 바로 루벤스의 ‘십자가에서 내림’이라는 작품입니다. ‘밤에 듣는 미술관’ 이번 편은 바로크의 거장 루벤스 이야기입니다. 다른 작가들은 1년에 한 편을 그리는 것도 어려워했지만 루벤스는 앙리 4세의 부인 마리 드 메디치의 일생을 담은 24개 작품을 2년만에 완성을 하죠. 바로 도제와 협업을 통한 공장식 작품 덕분이었습니다. 촬영·편집: 장민주 PD 자막·자료: 장민주 PD 대본·진행: 샤이니타이거(김진아) 작가 섬네일: 장민주 PD #루브르투어 #루브르박물관 #샤이니타이거 📍 샤이니타이거 작가 트위터 주소 : / byshinytiger 00:00 하이라이트 00:41 리슐리외 관 입장 01:49 '바로크' 이름의 뜻 02:15 바로크의 거장, 루벤스 02:23 '플란다스의 개'와 루벤스? 05:01 루이 13세를 대신해 섭정한 마리 드 메디치 06:31 마리 드 메디치의 초상화를 받은 앙리 4세 08:08 마리 드 메디치의 마르세이유 상륙 09:04 리옹에서 마리 드 메디치와 앙리 4세의 만남 10:15 앙리 4세와 마리 드 메디치의 섭정 선포 11:43 블루아 성 안에 숨은 왕비 14:47 루벤스의 자화상 15:55 마지막 편 예고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티타임즈 메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