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담양군수에 조국혁신당 정철원.. 혁신당 1호 단체장 탄생 (뉴스투데이 2025.04.03 광주MBC)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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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 치러진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비례정당 조국혁신당에서 배출한 첫 지방자치단체장입니다. 주현정기자입니다. (기자) 치열한 접전이었습니다.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904표차로 제치고 담양군수에 당선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이 배출한 첫 지방자치단체장이 됐습니다. "이 시간부로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정철원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여러분." 당장 오늘(3)부터 담양군수직을 수행하게 될 정철원 당선자는 중단없는 군정을 약속했습니다. 정철원 / 담양군수 당선자 "11년 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에 흐트럼없이, 차질없이 전임 군수님께서 해왔던 사업을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3선 군의원으로 현 담양군의회 의장이기도 한 정 당선자의 '담양 토박이' 선거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신생정당이 민주당 텃밭에서 독식 구도를 깨뜨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조국혁신당은 '정치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지역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왕진 /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담양이 호남 정치 혁신의 1번지가 되었습니다. 조국혁신당 12명의 의원들이 똘똘 뭉쳐서 정철원 후보와 함께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 새로운 모범을 꼭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낙선한 민주당 이재종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정 당선자에게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 후보는 "군민의 마음을 온전히 얻기에 자신이 부족했다"며 "갈라진 담양군민이 다시 하나되기를 희망한다"고 바랐습니다. 혁신당이 창당 후 첫 단체장 배출에 성공하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민주당과 혁신당 후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담양군수 선거는 전체 유권자 4만400여명 가운데 2만4천800여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 61.8%를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주현정입니다. #담양군수 #재선거 #정철원 #조국혁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