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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ITU 전권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입국한 기니인 2명이 입국 6시간 반 만에 본국으로 출국조치 됐습니다. 홍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5시 17분, 기니인 2명이 인천공항에 입국했습니다. ITU 전권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온 대표단이었습니다. 에볼라 발병국 가운데 하나인 기니는 당초 이번 ITU 회의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근재(미래창조과학부 대변인) : " 분명 이를 모른 체 입국했다...그렇게 확인됐습니다." 결국 이들은 정부로부터 회의 불참 대상임을 통보받은 뒤 어제밤 11시 55분 되돌아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공항진료소에서 이들을 문진한 결과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양병국(질병관리본부장) : "체온은 36도로 지극히 건강하였습니다. 검사가 다 끝나고 난 다음에 본인들의 의사를 확인해서 자진 출국을 하게 된 것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들이 고열 등 별다른 증상이 없어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들도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검역당국 관계자(음성변조) : "두 사람만 검역관실에 데려가 검역을 한거죠. 다른 승객들은 없었어요. 다 나갔죠." 지난 8월 이후 에볼라 발병국에서 입국한 24명 가운데, 19명은 잠복기 동안 아무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5명은 아직 모니터링을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