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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발생한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으로 중상을 입은 1명이 결국 숨졌습니다. 이로써 이번 사건의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습니다. 홍석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밤사이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가 한 명 더 늘었습니다. 중상을 입었던 24살 윤 모 씨는 6시간에 걸친 대수술에도 불구하고 과다출혈과 허혈성 뇌 손상으로 결국 사망했습니다. 사건 발생 11시간 만으로, 이로써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상자 2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명의 사상자를 낸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은 어제 오전 10시 반쯤 발생했습니다. 서울 내곡동에 있는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부대의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격 훈련을 하던 24살 최 모 씨가 갑자기 K2 소총의 총구를 돌려 탄알 7발을 전우들에게 난사한 겁니다. 미처 피하지 못한 예비군 4명이 총에 맞았고, 최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군 당국은 사고 발생 직후, 예비군 훈련을 일시 중단하고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사건 직후에도 입소한 다른 예비군들의 안전도 확인해주지 않는 등 미숙한 대처로 논란을 확산시켰습니다. [인터뷰:정윤인 소령,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사건 현장은 지금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공개가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당정 회의를 열어 사건 현황을 보고 받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YTN 홍석근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