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힘이 되는 우리 이야기] 과도한 도로시설물 설치 관행 개선(세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B tv 뉴스 보도 이후에 변화된 지역의 모습을 전해드리는 '힘이 되는 우리 이야기' 시간입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도로시설물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시선유도봉과 방호울타리입니다. B tv 뉴스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세종시 곳곳에 과도하게 설치되고 있는 도로시설물에 대한 문제를 지 적했는데요. 이후 일부 시설이 정비됐는가 하면, 장소에 맞는 설치 기준 이 마련되고 있다고 합니다. B tv 세종방송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2023년 10월 31일 'B tv 뉴스' “세종시에 설치된 유도봉 가운데 70%는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파 악됐습니다.” 2024년 5월 22일 'B tv 뉴스' “또 다른 도로 시설물 중 하나인 방호울타리가 너무 과도하게 설치됐다는 지 적이 나왔습니다.” 세종시 나성동의 한 도로 중앙에 있는 안전지대입니다. 1년 전만 하더라도 위급상황에서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울 정 도로 시선유도봉이 설치돼 있었지만, 지금은 깔끔하게 정리됐습니다. 인근 회전교차로도 마찬가지. 설치 지침에 맞지 않는 유도봉이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었지만 ,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보도 이후 세종시가 철거 등 정비 작업에 착수했고, 올 들 어 512곳에 대한 정비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종시민 / 운전자] “전에는 여기에 유도봉이 너무 많이 심어져 있어서 도로가 많이 지저분해 보이고 운전도 좀 불편했었거든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많이 없어져서 운전하는데 좀 편안하고 또 깔끔한 것 같습니다.” 상가 활성화에 걸림돌로 지적되는 과도한 방호울타리 설치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2중을 넘어 3중으로까지 설치됐던 울타리가 새로 건설되는 생활권에서는 눈에 띄게 줄었고, 장소에 맞는 설치 기준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상병헌 / 세종시의원] “현재 조정 절차를 거치고 있고요. 이후 너무 과도하게 계획이 세워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집행부가 보이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새로 조성되는 생활권에 대해서도 LH와 협의를 통 해 정비를 추진하거나 규정에 맞는 도로시설물 설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상병헌 / 세종시의원] “이런 모습들은 방송과 지역사회가 서로 상생하는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상생 공존을 위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세종방송에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B tv 뉴스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보도 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세종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