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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 자리만 차지하던 골칫덩이인 줄. 사실은 쓸모 있는 옷이었다? 헌 옷 수거함에 버리면 어떻게 될까? 따라가봤더니┃PD로그┃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옷장 속 자리만 차지하던 골칫덩이인 줄. 사실은 쓸모 있는 옷이었다? 헌 옷 수거함에 버리면 어떻게 될까? 따라가봤더니┃PD로그┃ 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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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 자리만 차지하던 골칫덩이인 줄. 사실은 쓸모 있는 옷이었다? 헌 옷 수거함에 버리면 어떻게 될까? 따라가봤더니┃PD로그┃

※ 이 영상은 2024년 7월 22일에 방송된 <PD로그 - 12화 옷은 돌고 돈다, 최PD의 헌옷 추적기>의 일부입니다. 국내에서 버려지는 옷 중 대부분은 재활용 의류 수출 공장으로 향한다. 하루 작업 물량이 30톤에 달한다는 경기도 광주의 한 업체. ‘옷에 깔려 죽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옷들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이곳. 치마, 바지, 이불, 조끼, 작업복, 속옷, 수영복 등 헌옷 분류 작업만 250여 개로 세분돼 있다. 이렇게 옷을 분류하는 것이 작업자들의 주된 업무.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공장은 컨베이어 벨트와 함께 숨 가쁘게 돌아간다. 때로는 헌옷 중에서 가위나 톱, 쓰레기 같은 물건들이 섞여 나오기도 하는데. 이곳에서 좌충우돌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최PD. AI보다 더 빠른 사람들의 손놀림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1차와 2차 분류까지 마친 다음 압축 포장돼 드디어 컨테이너에 오르는 헌옷들. 이제부터 헌옷들은 바다 건너 동남아, 아프리카로 먼 여행길에 오른다. 이제 이 옷들은 새 주인을 만나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될까? 하나뿐인 지구–플라스틱 인류를 비롯한 전작들에서 플라스틱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따라갔던 최평순PD는 헌옷의 방대한 양과 국가 간 이동까지 지켜보며, 플라스틱과 옷에 공통점이 많음을 느낀다. 헌옷 추적기의 끝에서 최PD가 마주한 진실은 무엇일까? 폭포처럼 떨어지고, 강물처럼 흐른다는 헌옷. 그 흐름을 따라가며 옷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 프로그램명 : PD로그 - 12화 옷은 돌고 돈다, 최PD의 헌옷 추적기 ✔ 방송 일자 : 2024.07.22 #골라듄다큐 #ebs다큐 #헌옷 #pd로그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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