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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신비로움이 필요합니다! 목회자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설교를 들으며 은혜를 받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자기 설교를 들으며 은혜를 받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스스로 깊은 보람과 감사를 느낄 때도 있습니다. 저도 유튜브를 준비하면서 큰 보람을 느끼네요! 마음이 지치고 딱딱해진 분들께 권합니다. 모두의교회, 오늘은 인터넷으로 주일예배를 드려야 하는 분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고난과 혼란스러움을 겪는 많은 분들과 누가복음 7장에 등장한 "백부장의 종에 얽힌 질병과 사랑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다음의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1. 훌륭한 신앙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한 백부장과 그가 되려고 노력한 한국교회의 모습을 조명합니다. 2. 그러나 백부장이 되고자했던 한국교회는 도리어 질병의 위협을 받는 슬픈 처지가 되었습니다. 3. 성경은 우리의 관점이 아니라 예수의 관점으로 돌아오기를 권합니다. 4. 예수께서 경험하셨던 그 날은 참으로 놀랍고 신비로운 날이었습니다. 5. 모순투성이인 현실, 상상할 수도 없는 현실이 그리스도의 눈에 펼쳐졌습니다. 6. 그들이 경험한 신비롭고 놀라운 세계로 함께 걸어갑시다. 우리에게도 신비로움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힘내십시다. #누가복음 7:1-10 1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4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5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6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7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8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10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나아 있었더라 #순서 시 작. 우리에게도 신비로움이 필요합니다. 00:20 백부장과 종의 이야기 02:34 예수의 자리에 앉은 백부장, 질병의 위협에 놓인 슬픈 현실 04:40 삶, 돌이켜보면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던 시간 06:44 예수의 관점으로 다시 읽기, 예수께 다가온 모순가득한 날 11:46 우리에게 필요한 신비롭고 놀라운 날 #3.1절에 부쳐, 드리는 기도 모두의 안녕을 위해 온 민족이 땀 흘렸던 3월의 그날을 상상해봅니다. 그날은 뜨거웠고, 용감했고, 거룩했습니다. 자신만의 안전과 이익을 구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독립의 날을 꿈꾸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00년이 지난 오늘의 3.1절은 도리어 목소리를 낮추어야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공격하던 외부의 적은 멀어졌지만, 우리 안의 질병은 우리를 더욱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마음에도 불안을 이기는 용기가, 서로를 미워하고 탓하기보다 격려하는 따뜻함이, 믿음의 거룩함 속에 피어오르기 바랍니다. 함께 안전하게 사는 봄날을 기도합니다. [영상일정] 주일말씀 : 주일 오전 7시 성경잇는밤 : 수요일 저녁 9시 (마가복음 성경읽기와 성경공부, 질문과 답변의시간) Music : Blue Sky (출처 : 브금대통령) Font : 배달의민족 주아체, 남양주고딕체, 롯데마트행복체 무료음악과 폰트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백부장이야기 #질병과사람들 #가나안교회 #가정예배 #온라인예배 #말씀의은혜 #랜선예배 #예수의관점으로다시읽는말씀 #모두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