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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 현장에서 전 현장소장의 비리를 폭로하는 뉴스 전해드렸는데요. 그럼에도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의 실제 경제적 손해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사 업체측은 전 현장소장이 저지른 단순 개인 일탈로 보며 자신들과 선을 긋고 있습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 현장에서 함바식당을 운영 중인 윤 모씨는 하루하루가 손해입니다. 현장소장이던 박 모씨가 공사 노동자 식사를 윤씨 함바식당에 몰아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사기행각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윤 모씨/함바식당 업주 "노동자들이 많으니까 (큰 곳으로) 빨리 옮기라고 해서 부 랴부랴 돈을 많이 들여서 (식당을)옮겼죠. 더욱 화가 나는 것은 오려 하는 노동자들을 공사 관계자들이 못가게 압박한다는 것입니다. 소위 윗사람들과 연관된 다른 식당에서 식사를 하라고 강요한다는 것입니다. 윤 모씨/함바식당 업주 "대놓고 그러더라. 거기(다른 식당)가서 먹으라고 했다고 위에. 여기는 누구 모 이사가 연결된집. 여기는 누가 연결 된 집. 그런식으로 지게차 업체를 운영하는 류 모씨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박 전 소장에게 건넨 현금과 식비, 술값은 그렇다해도 회사 운영이나 제대로 됐으면 합니다. 공사 현장서 이미 다른 지게차 두 어곳을 계약한 상황으로 일 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매달 천여만원 손해를 보며 다른 일감조차 맡지 못해 피해가 막심하다고 호소합니다. 류 모씨/지게차 업체 업주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상시 대기시키고 있어서 매달 6월부 터 천만원 이상에 손해가 박 전 소장이 일하던 개발업체는 대형 건설업체로부터 하도급을 받아 철근과 골조, 콘크리트를 맡고 있습니다. 업체 관계자는 관련해 회사측에는 책임도, 그리고 식당을 지정한 적도 없다고 강조합니다. 'ㄱ'업체 현장소장(음성변조) "몰라요 그 사람이 단독으로 한 거를 저희가 어떻게 본사에 서 무슨 책임을 지겠어요." "자기들 돈으로 자기들 밥 먹겠다는데 소장이 이야기 하면 잘못된 것이죠.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영상취재 : 이건희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 #청약 #분양 #현장소장 #함바식당 #지게차 #갑질 #사기 #Btv #전주방송 #박원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