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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은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더운 사막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래왔던 것은 아닙니다. 6,000년 전, 이곳은 비가 자주 내리고 습한 기후였습니다. ‘푸른 사하라’ 시대에, 아프리카 북부는 현재의 건조한 모습과 전혀 달랐습니다. 하지만 약 5,500년 전 기후가 변화하며, 녹음이 우거졌던 지역은 사람이 가까이하지 않는 무더운 사막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 이래로, 사하라는 멈출 줄 모르는 듯 넓어지며 매년 약 10킬로미터의 땅을 사막화하고 있습니다. 이 작열하는 태양과 맹렬한 더위, 모래의 왕국을 쓰러뜨릴 수 있을까요? 오늘은 사하라 사막을 저지하기 위한, 장대한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인류는 이 계획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요? 녹색 장성 알제리의 녹색 댐 ‘녹색 장성’의 나무들 육묘장 나무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