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듣기좋은 자작곡] 마침표 아니고 쉼표 | 어쿠스틱 팝 (Acoustic Pop / Ballad) |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쉼표 하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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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kpop #music #자작곡 #플레이리스트 #조선팝 #MusicVideo #DailyMusic #NowPlaying #InstaMusic #GoodMusic #Playlist #SongOfTheDay #노래 #노래추천 #음악 #음악추천 #오늘의노래 20260207 익숙했던 이 길의 풍경도 코끝을 스치던 계절의 냄새도 오늘은 왠지 조금 다르게 느껴져 내일이면 닿지 못할 곳이라서 그럴까 주머니 속 꽉 쥔 두 손에는 나누지 못한 말들이 고여 있는데 시계바늘은 눈치도 없이 빨라서 우리의 마지막 페이지를 재촉하네 슬퍼하지 말자는 약속은 잊어줘 억지로 웃기엔 우린 너무 진심이었잖아 고마웠다는 말 대신 긴 침묵을 선택한 건 차마 입술을 떼면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서 잘 가라는 말은 잠시 접어둘게 우리의 계절은 여기서 멈추는 게 아니니까 멀어지는 뒷모습이 흐릿해져도 함께 걸었던 기억은 선명한 지도가 될 거야 안녕, 이라는 짧은 인사 속에 담아둔 진심을 부디 기억해줘 이별은 우리 사이에 찍는 마침표가 아니라 잠시 숨을 고르는 쉼표일 뿐이야 어디선가 이 노래가 들릴 때 너의 하루가 조금은 덜 외롭길 바래 서로 다른 하늘 아래 살아가겠지만 같은 달을 보며 서로를 빌어주기로 해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날 그날엔 오늘의 아픔도 웃으며 말할 수 있겠지 "참 오래 걸렸네" 하며 건넬 그 한마디가 벌써부터 나를 버티게 해 잘 가라는 말은 잠시 접어둘게 우리의 계절은 여기서 멈추는 게 아니니까 멀어지는 뒷모습이 흐릿해져도 함께 걸었던 기억은 선명한 지도가 될 거야 문이 닫히고 멀어지는 발소리 이제야 나지막이 내뱉어 보는 말 기다릴게, 다시 만날 그 자리에서 잘 지내, 나의 소중했던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