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멸망과 이스라엘의 회복 / 예레미야 50장 17~20절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바벨론 멸망과 이스라엘의 회복 / 예레미야 50장 17~20절

#각국어 번역 자막 #바벨론 멸망 #이스라엘의 회복 #Subtitles translated into each language 바벨론 멸망과 이스라엘의 회복 렘 50:17-20 서론: 영원할 것 같은 세상 1. 바벨론은 반드시 무너진다(렘 50:14, 29–32) “바벨론을 둘러 대열을 벌이고 활을 당기는 모든 자여, 화살을 아끼지 말고 쏘라. 그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렘 50:14).“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교만한 자여,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너의 날 곧 내가 너를 벌할 때가 이르렀음이라”(렘 50:31). 바벨론의 문제는 단순한 권력이나 군사력이 아니라, 그것을 자기 신처럼 여기는 교만에 있었습니다(29, 31, 32). 하나님은 그 교만을 대적하신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세속적 권력과 인간 중심주의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2. 하나님의 백성은 회개하며 돌아온다(렘 50:4–5, 19-20)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유다 자손도 함께 돌아오되, 그들이 울면서 그 길을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 하리라” (렘 50:4–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 , 이는 내가 남긴 자를 용서할 것임이라”(렘 50:20). 하나님의 백성은 회개하며 돌아옵니다. 그들은 잃어버린 양, 흩어진 양과 같았지만(50:6, 17),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시 불러 모으십니다(19). 그리고 결정적인 말씀—“그들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는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3. 바벨론의 멸망은 하나님의 정의의 승리다(렘 51:5–6, 25–26)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땅에 가득하나 ... 버림받은 홀아비는 아니니라.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끊어짐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보복의 때니, 그에게 보복하시리라”(렘 51:5-6). 바벨론은 하나님의 도구{“망치”(50:23), “철퇴”(51:20)}로 쓰임받았지만, 그 교만과 폭력, 그리고 성도에 대한 잔혹함으로 인해 도리어 심판받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보라, 나는 네 원수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 되게 할 것이니, 사람이 네게서 집 모퉁잇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니라”(렘 51:25–26). 하나님의 심판은 철저하며 거룩합니다. 이 심판은 하나님의 정의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드러냅니다. 4. 내 백성아, 그 가운데서 나오라(렘 51:6, 45)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 이는 여호와의 보복의 때니 그에게 보복하시리라”(렘 51:6).“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렘 51:45). 하나님은 단지 바벨론을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분리되어 나올 것을 요구하십니다. 이 말씀은 신약의 계시록 18장 말씀과도 연결됩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명확합니다. 세상 가치관에서 떠나고,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백성으로 살라는 부르심입니다. 결론: 바벨론은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는 세워진다 #각국어 번역 자막 #바벨론은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는 세워진다 #Subtitles translated into each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