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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건희 통신조회로 '22대 총선개입' 정황 확인 - 뉴스타파

지난 22대 총선 공천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와 김영선 당시 국민의힘 의원(창원시 의창구)이 최소 11차례 이상 연락한 사실을 검찰이 통신 내역으로 확인했습니다. 김 여사가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뿐 아니라 2024년 총선 공천에도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입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10일 이와 같은 내용을 '피의자 명태균의 제 22대 총선 개입 정황 확인'이라는 제목의 수사보고서로 정리했습니다. 12쪽 분량의 보고서에는 주로 김건희 여사의 총선 개입 관련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지금까지 김 여사에 대한 조사를 한 차례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뉴스타파는 오늘 해당 검찰 수사보고서를 추가로 공개합니다. 뉴스타파 홈페이지 데이터 포털에서 누구나 열람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BZJw9 💻 뉴스타파 데이터 포털 바로가기 : https://data.newstapa.org/ ※Music source : Habi Music #명태균 #김건희 #윤석열 #공천 #개입 #22대총선 #뉴스타파 #newstapa #탐사보도 #진실 #비영리 #독립언론 👉 뉴스타파는 광고와 협찬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됩니다. 뉴스타파에 힘을 보태주세요 : https://newstapa.org/donate_info 👉 해외에서는 Paypal을 통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Paypal 후원하기 : https://url.kr/7n3h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