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예초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조경과구들장-c7t 귀농귀촌 생활 노하우 공유채널 입니다. 예초의 신이 알려 드리는 예초 이렇게 하는겁니다. 예초는 원래 요렇게 땅바닥에 닿을까 말까, 그러니까, 물위를 떠다니는 소금쟁이처럼, 또는 고요한 밤중에 내려 앉는 눈송이처럼 가볍게, 그러면서도 물이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늘상 있는 것처럼 익숙하게 온몸에 힘을 빼고, 줄통이 풀이 있는 곳을 찾아 갔다가, 풀이 잘려 나가는 순간 잽싸게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회전수를 조절하는 능력 일것입니다. 너무 많은 회전을 주게되면, 땅바닥이 패여버리고, 너무 적은 회전을 주게되면 제대로 잘리지 않을테니까요. 자 그리고 이렇게 억쎈풀들은 예초기 줄통뒤에 달린 칼날을 먼저 힘차게 휘둘러서 줄날이 한두바퀴 돌아 밀릴 때, 잽싸게 칼날로 잘라버리면서, 줄통을 여러번 휘저어 뽀사버려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넝쿨성 식물들은 줄통이 칼날보다가 먼저 들어갈수 있게 완전히 비틀어서 위에서 아래로 털어내어 시야확보를 한다음에 칼날로 잘라 나가면 되겠습니다. 예초는 이맛에 합니다. 잔디를 깔을 땐 요렇게 가볍게 치는거라 하겠습니다. 이렇게 묵은풀을 칠때에는 줄날의 길이를 짧게하고 알피엠을 50%정도로 하고 회전수를 충분히 주면서 천천히 나가는게 요령이겠습니다. 만일 1제곱미터에 50회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50회전이상 충분히 주는거라는 말입니다. 조경수 나무들을 아래를 칠때에는 나무껍질이 벗겨지지않게 잽싸게 지나가야 합니다. 오래 대고 있으면 회전수가 늘어나면서 조경수목의 껍질은 버티지 못하고 벗겨지게 될테니까요. 농촌일은 재미가 있을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일에 템포를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지리멸멸하게 주구장창 같은템포로 일하다가보면 금방 질려버리는게 인간의 습성이라 생각합니다. 농촌일, 특히 예초기작업은 재미가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는일이지요. 그래서 저는 통통 튄다는 느낌으로 좀더 빠르게 갔다가, 좀더 느리게 했다가를, 작업자가 느끼는 감정에 따라, 밀었다가 당겼다가 하면서, 체력을 유지하고, 일머리도 틀어 나아간다면 재미없는 일도 재미있게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보시죠. 예초기, 잔디깍는 요령, 벌초 잘 하는 방법 여기서 줄날의 길이와 알피엠이 중요합니다. 알피엠은 60~70%정도 놓고 줄날의 길이는 30cm내외로 하는게 좋겠습니다. 벌초 할 때에는 땅바닥에 살짜기 닿을 듯이 일정한 속도로 좌우로 밀면 되겠습니다. 조금 조밀한 곳은 조금더 시간을 끈다든지, 아니면 두 번 지나간다든가 하면서 최대한 전체적으로 고르게 한다는 느낌으로 하시는게 요령이 되겠습니다. 만약에 산소의 잔디상태가 이정도가 된다면 100%줄날만을 사용하여 작업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칼날을 일부러 들이 밀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이정도 잡초들을 예초하기 위하여 굳이 칼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이 질기거나 빽빽하게 자라있거나, 또는 몸시 높게 많이 우거져 있어서 여러차례 난도질해야 할 경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벌초 팁을 하나 드린다면 지엽적인 부분에 지나치게 잘 할려고 하지 말고, 전체적인 품질을 확보하는데 정성을 쏟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 예초하는거 보이시죠. 땅바닥이 훤히 보이지요.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걸 시청자님들께 보여주기 위하여 이렇게 짧게 치고 있습니다. 벌초 할 때 이렇게 하면 잔디뿌리가 쪼그라 들면서 잔디생육이 급격히 불량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짧게 민둥산을 만들어야 개운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제발 이렇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초기로 벌초할 때 진짜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품질을 생각하면서 일정한 속도로 꾸준하게 예초해 나가는 것입니다. 예초 하는 모습을 좀더 가까이에서 디테일하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가 예초기 줄통을 컨트롤하는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능하면 일정한 속도로 좌우로 일정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줄통이 땅에 닿일까 말까하는 높이를 유지하면서,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알맞은 속도로 예초를 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100%줄날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줄통을 이리저리 휘두르거너 휘젓지 않고 있습니다. 좀 억세고 우거진 곳을 할 때 보시면, 심하게 휘두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가면서 점점더 우거지고 있습니다. 개집 주 변에는 음식 찌꺼기와 개의 변으로 말미암아 잡초가 억셉니다. 억센 잡풀들 예초하는거 보시겠습니다. #예초기작업 그냥하는거 아닙니다. 대충 뭐 어떻게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다가는, 큰코 다친다는 말씀 분명히 드리겠습니다. 반드시 해야 되는 #기본정비와 #안전장구에 대하여 꼭! 반드시! 정확하게 지키셔야 합니다. 기본정비를 하지 않으면 벌초하러 가셨다가, 낫으로 벌초하고 돌아와야하는, 쓰라린 아픔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자, 지금부터 뭐를 알아야 하는지 확실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예초기 #기본정비와 #안전장비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