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방소멸극복] 일본 총리가 지방소멸극복 우수 사례 추천, 이 자치단체 어디?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지방소멸 극복, 일본 총리가 대표 사례로 추천한 이 자치단체는 어디? (연출: 정윤성, 촬영. 편집: 이성민) 지역 문제의 최대 화두는 ‘지방소멸’이다. JTV 전주방송의 다큐멘터리 ‘지역의 시간’ (2부작)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사람, 공동체, 산업의 3가지 틀을 바탕으로 일본의 미니 자치단체, 아마쵸 (海土町)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본토에서 2시간 30분 떨어진 아마쵸의 인구는 1950년 7,000명 규모에서 3,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당시, 야마우치 미치오, 아마쵸 町長은 2005년 본인의 급여를 50% 삭감했다. ‘스스로 몸을 깎지 않는 개혁은 지지받을 수 없다’ 는 신념이 있었다. 지방의원, 직원들도 동참했다. 이 돈은 아이키우기 사업에 활용했다. 또, 낙도 (落島)라는 한계를 역으로 이용해서 소라 카레를 개발했다. 카레라이스에 쇠고기 대신 지역에서 수확한 ‘소라’ 를 넣은 카레였다. 연간 3만 개가 넘게 팔려 지역의 효자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해산물을 수확해도 육지의 경매장까지 가게 되면 신선도가 떨어져 제 값을 못 받는 고충이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첨단 냉동보존기술을 도입했다. 그 결과, 도쿄의 시장에까지 아마쵸의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됐다. 아마쵸는 섬을 통째로 브랜드化한다는 전략에 따라서 지역의 자원을 개발해 외부에서 팔아 지역을 살찌우는 地産外商을 착실하게 추진해나가고 있다. #일본 #지방 #지방소멸 #아마쵸 #일본총리 #우수사례 #공동체 #산업 #공무원 #자치단체 #지역주민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