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남의 차 '털다' 차 주인과 '딱', 그 다음 벌어진 상황은? / KBS 2024.07.2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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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를 서성이던 남성. 차량 앞에서 주위를 둘러보더니 슬그머니 조수석 문을 엽니다. 잠시 뒤 차에서 내리면서 차량 주인과 마주친 남성. 급히 내달리기 시작합니다. 추격전이 벌어지고 이 남성은 끝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알고 보니 잠그지 않은 차량만을 골라 물건을 훔친 '차량털이범'이었습니다. [이한동/울산경찰청 강력계장 : "요즘 차량 보안 장치가 워낙 잘 돼 있다 보니까, 만약 유리창을 깬다든가 강제로 개방했을 경우에는 신호 경보음이 울리지 않습니까?"] 올해 울산에서 발생한 '차량털이' 사건은 46건. 모두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이 표적이었습니다. 차 유리를 깨고 침입한 경우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차량털이범들에게는 '사이드미러'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들이 우선 대상입니다. 차 문을 잠그면 사이드미러가 자동으로 접히고, 차 문을 열면 사이드미러가 다시 열리는 '락폴딩' 기능을 악용한 건데요. 차량털이범들은 사이드미러가 열려 있는 차는 차 문이 열려 있을 것으로 보고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경찰은 차량털이범들이 차량 출입문을 당겨보거나 사이드미러를 확인하는 단순한 방법으로 손쉽게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며, 가장 쉬운 예방법은 차량 문을 잠그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옥천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차량털이 #절도 #사이드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