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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청년몰 #전통시장활성화 #청년창업 #지역경제 #소상공인지원 #익산중앙시장 #청년상인 #야시장 #도시재생 #청년몰성공사례 지자체마다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시장에 청년몰을 운영하고 있지만 10곳 가운데 서너 곳이 문을 닫을 정도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익산 중앙시장 청년몰은 도내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성공 비법이 어디에 있는지, 김진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3년 전 문을 연 익산 중앙시장 청년몰. 점심 무렵이면, 몰려드는 손님들로 상인들은 분주히 움직입니다. [유다영/익산시 동산동 : 음식이 다양하게 있어서 아이랑 와서 먹을 때 선택권이 많아서 좋고, 또 음식이 맛있는 편이라서 자주 오고 있습니다.] 입점한 점포는 17개, 올해 한 점포당 월평균 매출은 922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58% 늘었습니다. 도내 6개 청년몰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익산 청년몰 매출이 눈에 띄게 는데는 상인들이 야시장을 열고 다양한 축제도 꾸미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입니다. [박종근/익산청년몰 입점 상인 : 좋은 음식을 드리면서도, 다양한 재미와 이벤트로서 손님을 계속해서 끌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용석/익산중앙시장 상인회장 :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은 (무대)디자인을 하고 또 디스크 자키 등 무대를 운영할 수 있는 친구는 그걸 해서 이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익산시도 예산을 투입해 무료 스크린 게임장과 노래방 등 놀이 공간을 마련해, 손님들이 오래 머물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또, SNS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노출을 늘리고, 지역화폐를 사용할 때 23% 할인 혜택을 준 것도, 손님을 끌어들이는 힘이 됐습니다. [유여민/익산시 소상공인과 : 1만 원짜리 음식을 드시면 7,700원에 드시는 게 되세요. 그러면 가격 경쟁력이 굉장히 있다고 봐야죠. 음식 퀄리티도 당연히 좋고요.] 하지만 도내 청년몰이 익산처럼 상황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도내 6개 청년몰 112개 점포 가운데 운영 중인 곳은 76곳, 열 곳 중 서너 곳이 문을 닫은건데 그나마 영업중인 곳도 월 평균 매출액이 452만 원에 불과합니다. 익산 청년몰의 성공 사례가 활성화를 고민하는 다른 청년몰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