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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십일시에 온 자들 마태복음 20:1~16 2026년 1월 18일 주일예배 ──── 🧭 말씀의 흐름과 핵심 ➊ 세상의 눈으로 본 잉여인간 우리 사회는 쓸모에 따라 사람의 가치를 매깁니다.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장터에 남겨진 자들을 향해 세상은 '놀고 있다'거나 '빈둥거린다'며 차가운 시선을 보냅니다. 오늘 본문의 제십일시(오후 5시)에 온 품꾼들이 바로 그런 이들이었습니다. 선택받지 못한 채 마지막까지 남겨진, 소외되고 밀려난 인생들이었습니다. ➋ 시장의 논리와 포도원 주인의 논리 세상의 시장 경제는 수요와 공급, 그리고 유능함에 따라 보상을 정합니다. 그러나 포도원 주인은 달랐습니다. 그는 일이 끝나기 직전인 오후 5시에도 장터에 나가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고작 한 시간 일한 그들에게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충분한 품삯인 '한 데나리온'을 주었습니다. 이는 효율이 아닌 '생존과 은혜'를 우선하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입니다. ➌ 비교와 원망이라는 함정 먼저 온 자들은 자신들이 더 많이 수고했으므로 더 많은 보상을 기대했습니다. 그들은 나중에 온 자들과 자신들이 '같게' 취급받는 것에 분노합니다. 우리 역시 스스로를 시장의 상품처럼 취급하며 타인과 비교하고 차등을 두려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태도는 나 또한 언제든 시장에서 버려질 수 있는 존재임을 망각한 결과입니다. ➍ 하나님 나라의 정당한 몫 포도원 주인이 약속한 '상당한 몫'은 세상이 말하는 계산적인 보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한 영혼이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은혜의 몫'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기술이나 능력이 시대에 따라 가치가 변할지라도, 우리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시며 포도원으로 부르십니다. ──── 👣 적용 ● 내 가치를 세상의 잣대에 맡기지 마십시오. 기술이 변하고 시대가 바뀌어 시장에서 나의 가치가 떨어진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존귀한 자녀로 부르십니다. ● 우리 모두는 사실 '제십일시에 온 자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왔다는 교만이나 남보다 낫다는 우월감을 내려놓고, 자격 없는 우리에게 허락된 과분한 은혜에 집중해야 합니다. ● 비교의 눈을 거두고 감사의 눈을 뜨십시오. 타인이 받는 은혜를 시기하기보다, 나 같은 죄인을 포도원 일꾼으로 불러주시고 생명의 몫을 허락하신 주님의 사랑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 🙏 마무리 세상은 우리를 쓰고 남은 존재로 여길지 모르나, 주님은 우리를 위해 하나뿐인 아들을 내어주시는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합리적인 계산으로는 도저히 측량할 수 없는 그 크신 은혜가 오늘 우리의 삶을 지탱합니다. 내가 제십일시에 온 자임을 고백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이 주신 한 데나리온의 은혜 안에서 참된 평안과 천국을 누리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루가 다 가도록 장터를 서성이던 저희를 불러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포도원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얕은 계산법으로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타인을 판단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우리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참된 가치를 발견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허락된 은혜의 몫을 기쁨으로 누리며 찬양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