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프랑스 벼룩시장에서 싸게 산 앤틱을 활용한 집꾸미기. 프랑스 앤틱. 빈티지. 골동품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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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0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샘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파리샘입니다. 코로나 전에 시작한 집공사가 지난 8월에 일단 마무리가 되었어요. 본래 원룸 5개가 있었고, 이번에 4개를 신축하여 9개가 되어서, 20여년 동안 모은 앤틱 소품을 원룸 장식에도 활용했어요. 지난 영상에서 100년 이상된 우리 생활에 쓰인 모든 물품을 앤틱, 100년이 안된 것을 빈티지라 한다고 설명드렸지요. 앤틱이 생소한 분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 저희는 프랑스에 살면서 주민들이 쓰지 않는 물품을 내다 파는 벼룩시장에 다니면서앤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1. 앤틱 하면 고가의 물건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벼룩시장에서는 10상팀(한국돈으로 135원)에서부터 시작하고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물론 물건에 따라 가구나, 보석. 그림. 도자기 등 가격이 좀 있는 것도 있지만 예를 들면 숟가락 같은 것은 100년이 넘은 앤틱이라도 2-3000원 정도면 살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저렴하게 산 것이라도, 자기 마음에 드는 물건은 볼 수록 만족스럽잖아요. 현대 사회는 옛날 같지 않아 여유없고 각박한데, 큰 돈 들이지 않고 만족스런 감성을 느낄 수 있어요. 이런 잔잔한 웃음을 주고, 지인들이 놀러오면 같이 보면서 이야기거리도 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어서 앤틱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2. 앤틱은 100년이 넘은 물품들이라, 오래되어 낡았다는 생각 보다는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값지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나이가 들수록 옛 추억이 담긴 물건이나 장소를 찾아보는 것을 좋아하게 되지요. 7-80년대풍의 카페를 찾는 것이나 LP판으로 음악을 듣는 것이 다시 유행하는 것처럼,저도 이젠 점점 앤틱에서 레트로(복고풍)와 아날로그를 느낄 수 있고 볼 수록 마음을 편하게 하여 주어 좋습니다. 3. 그리고 앤틱으로 집안 장식을 하면 개성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현대식 소품이나 가구는 자기만 살고 나머지 주변 것을 죽일 수 있는데, 앤틱은 다른 가구나 물건까지도 함께 살리는 효과가 있어서 가구이든 소품이든 장식하기에 좋다고들 합니다. 저희 남편이 앤틱 소품을 원룸에 활용한 영상을 보여 드릴게요. --------------------------------------------------------------------------- ●프랑스 여행 문의 파리샘여행사(프랑스 관광청 및 교통부 인가 유일한 정식 라이선스 여행사) https://www.saimparis.com/ ●카카오톡 아이디 : paristour ●전화 : 070 4898 8230(070 인터넷 전화 ) 33 6 2915 4227(프랑스 현지 번호) ●메일 : [email protected] ●인스타그램 : / paris_saim_tour ●페이스북 : / paristour.saimparis ●블로그 : http://blog.daum.net/tourparis/?t__ni... https://blog.naver.com/saempar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