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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으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교도소에 수용된 가족들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상 통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법무부가 일부 교도소와 소년원에 '화상 접견' 시스템을 마련하고 이달 말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최원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물끄러미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는 법무부 장관. [김현웅, 법무부 장관] "안녕하세요." (네, 장관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소년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2살배기 딸까지 둔 소년원 수감자 18살 A 군과 영상통화에 나선 겁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 "훌륭한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하겠죠." 오늘은 대화 상대가 장관이었지만, 앞으로 A 군은 소년원에서 딸 아이와도 영상통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법무부가 전국 15개 교도소와 11개 소년원에 이른바 '스마트 접견' 시스템을 마련하고 이달 말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가정에 설치된 PC를 통해서만 가능하던 기존 인터넷 화상 접견을 업그레이드해, 스마트폰으로 화상 면회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겁니다. 법무부는 교정기관에 설치된 영상 공중전화를 활용해, 모범 수형자에 한해 우선 시행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일부 교도소에서만 시행하던 PC를 활용한 화상 접견 역시 전국 교정기관에서 전면 시행에 들어갑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스마트폰 접견이 OECD 주요 회원국에서도 아직 도입되지 않은 새로운 시스템이라며, 가족과의 접견 기회를 확대 제공해 출소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원석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5_201508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