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1. 금강경 대승정종분3/ 금강경은 무상(無相)이 아니라 실체없음의 통찰을 근본으로 한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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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대승정종분〉의 핵심은 상(相)을 없애는 수행이 아닙니다. 부처님은 보살에게 “이와 같이 마음을 일으켜라(應如是生心)”라고 명확히 말씀하십니다. 즉, 금강경은 ‘생각을 멈추는 수행’, ‘형상을 버리는 수행’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많은 불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상 제거” 중심의 수행관을 넘어, **대승정종분에서 부처님이 실제로 가르친 ‘두 가지 마음’**을 살펴봅니다. 모든 중생을 열반에 들게 하겠다는 큰 서원 그러나 그 중생조차 실체가 없음을 보는 지혜 부처님은 보살이 ‘마음을 끊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마음을 적극적으로 일으키되, 그 마음을 실체로 붙잡지 않는 지혜를 강조하셨습니다. 이 강의의 핵심 메시지: 👉 금강경의 목표는 상멸(相滅)이 아니라, ‘모든 것이 실체 없다’는 관점을 일으키고 유지하는 것입니다. 보살행도, 공덕도, 구제도 ‘실체 없음’의 지혜 위에서 이루어질 때 번뇌가 남지 않고, 그것이 바로 금강경이 말하는 깨달음의 길이 됩니다. #금강경 #금강경해설 #불교강의 #마음공부 #대승불교 #깨달음 #명상 #금강경강의 #대승정종분